작품설명
대전아트오케스트라 & 한국오케스트라연합회 연합기획
<금강일보 창간 4주년 기념음악회>
세계최초 금난새의 신개념 음악극
‘Carnival of Music’
지휘자 금난새가 선사하는 신개념 음악극 "카니발 오브 뮤직"
수년째 각 지역에서 매진사례한 바 있는 지휘자 금난새의 "카니발 오브 뮤직"과 대전아트오케스트라의 특별한 만남!!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를 중심으로 지휘자 금난새의 유쾌한 해설과 중간마다 피아노, 플룻, 클라리넷, 마림바, 첼로의 각 솔리스트들의(프로그램에 포함된 곡 외에) 다양한 솔로곡들로 풍성한 음악의 축제를 연다.
이번 무대는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고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음악회로 기획되었다. 국내 해설음악회 최고의 권위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생상스(1835~1921)의 '동물의 사육제'를 통해 유머러스하고 풍자적인 음악이 주는 편안함으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치유를 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금강일보 창간 4주년 기념음악회>
세계최초 금난새의 신개념 음악극
‘Carnival of Music’
지휘자 금난새가 선사하는 신개념 음악극 "카니발 오브 뮤직"
수년째 각 지역에서 매진사례한 바 있는 지휘자 금난새의 "카니발 오브 뮤직"과 대전아트오케스트라의 특별한 만남!!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를 중심으로 지휘자 금난새의 유쾌한 해설과 중간마다 피아노, 플룻, 클라리넷, 마림바, 첼로의 각 솔리스트들의(프로그램에 포함된 곡 외에) 다양한 솔로곡들로 풍성한 음악의 축제를 연다.
이번 무대는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고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음악회로 기획되었다. 국내 해설음악회 최고의 권위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생상스(1835~1921)의 '동물의 사육제'를 통해 유머러스하고 풍자적인 음악이 주는 편안함으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치유를 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