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감성충전 로맨틱 휴먼코미디
뮤지컬 <환상의 커플 for 딜라잇>
2014년 6월 3일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Grand Opening!
2006년 인기 드라마 「환상의 커플」을 만들어낸 기막힌 스토리의 헐리우드 영화 ‘Overboard’가
뮤지컬로 탄생하여 「따뜻한 재미와 짠한 감동」을 선사한다!
1987년 골디혼, 커트러셀 주연의 미국 영화 ‘Overboard(환상의커플)’가 리메이크되어
지난 2006년 전 국민의 뜨거운 사랑과 호응 속에 드라마 「환상의 커플」(한예슬, 오지호 주연)로
방송되었다. ‘드라마 환상의 커플’은 20%가 넘는 시청율을 기록했고, ‘환커 폐인’(환상의 커플 매니아)까지 만들었던
명실상부한 국민 드라마!
이 기막힌 스토리는 2011년 뮤지컬로 탄생하여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큰 사랑을 받은바 있다.
나상실, 장철수, 강자, 공실장, 빌리박, 꽃다발 유경 등 생생한 캐릭터에 신나고 아름다운 음악, 새로운 에피소드, 극적 효과를 높이는 영상의 활용, 세밀하고 친근감 넘치는 무대세트로 공연의 현장감을 살리며 영화, 드라마, 뮤지컬까지 사랑받고 있다.
진정한 사랑, 소소한 행복,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감성충전 로맨틱 휴먼코미디!
뮤지컬 <환상의 커플 for 딜라잇>은 로맨틱 코미디이지만 젊은 세대만 즐기는 공연이 아닌, 전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감동을 나누는 따뜻한 휴먼코미디이다. 오만방자한 재벌 안나조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 찾기 과정을 통해 참된 사랑의 가치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소박하지만 행복한 삶의 단면을 그려내는 감성충전 힐링 뮤지컬로 고단한 삻에 지친 관객의 마음을
잠시나마 따뜻하게 위로해줄 것이다.
2014년, 뮤지컬 <환상의 커플 for 딜라잇>으로 더 큰 재미와 감동으로 새롭게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환상의 커플 for 딜라잇>
2014년 6월 3일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Grand Opening!
2006년 인기 드라마 「환상의 커플」을 만들어낸 기막힌 스토리의 헐리우드 영화 ‘Overboard’가
뮤지컬로 탄생하여 「따뜻한 재미와 짠한 감동」을 선사한다!
1987년 골디혼, 커트러셀 주연의 미국 영화 ‘Overboard(환상의커플)’가 리메이크되어
지난 2006년 전 국민의 뜨거운 사랑과 호응 속에 드라마 「환상의 커플」(한예슬, 오지호 주연)로
방송되었다. ‘드라마 환상의 커플’은 20%가 넘는 시청율을 기록했고, ‘환커 폐인’(환상의 커플 매니아)까지 만들었던
명실상부한 국민 드라마!
이 기막힌 스토리는 2011년 뮤지컬로 탄생하여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큰 사랑을 받은바 있다.
나상실, 장철수, 강자, 공실장, 빌리박, 꽃다발 유경 등 생생한 캐릭터에 신나고 아름다운 음악, 새로운 에피소드, 극적 효과를 높이는 영상의 활용, 세밀하고 친근감 넘치는 무대세트로 공연의 현장감을 살리며 영화, 드라마, 뮤지컬까지 사랑받고 있다.
진정한 사랑, 소소한 행복,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감성충전 로맨틱 휴먼코미디!
뮤지컬 <환상의 커플 for 딜라잇>은 로맨틱 코미디이지만 젊은 세대만 즐기는 공연이 아닌, 전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감동을 나누는 따뜻한 휴먼코미디이다. 오만방자한 재벌 안나조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 찾기 과정을 통해 참된 사랑의 가치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소박하지만 행복한 삶의 단면을 그려내는 감성충전 힐링 뮤지컬로 고단한 삻에 지친 관객의 마음을
잠시나마 따뜻하게 위로해줄 것이다.
2014년, 뮤지컬 <환상의 커플 for 딜라잇>으로 더 큰 재미와 감동으로 새롭게 관객들을 만난다!
줄거리
오만하고 건방진 재벌 상속녀 '안나'가 기억상실에 걸려 뻔뻔하고 단순한, 하지만 성실하고 착한 '철수'와 우연히 만나 '상실'로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만날 일조차 없을 듯한 두 남녀가 서로 부딪치며 벌어지는 환장할 상황 속에서, 결국 환상의 커플로 다시 태어난다.
부러울 것 하나없는 재벌 안나를 우연히 만난 철수는 자신을 홀대한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기억상실에 걸린 그녀를 애인이라고 속여 집으로 데려와, 온갖 가사노동과 등대 칠하기 등으로 부려먹는다. 사실 철수는 소박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가난하지만 멋진 남자. 기억을 잃고 상실로 살게 된 안나는 너무 생소했던 '빨래', '자장면', '막걸리'와 가까워지고, 철수와 그의 여동생 강자의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 속으로 동화되어 가며, 가진 것은 없지만 따뜻한 철수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기억을 회복한 안나는 다시 재벌로서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지만, 결국 '상실'로서 느꼈던 진정한 사랑과 행복, 가족의 따뜻함을 선택하게 되고..
부러울 것 하나없는 재벌 안나를 우연히 만난 철수는 자신을 홀대한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기억상실에 걸린 그녀를 애인이라고 속여 집으로 데려와, 온갖 가사노동과 등대 칠하기 등으로 부려먹는다. 사실 철수는 소박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가난하지만 멋진 남자. 기억을 잃고 상실로 살게 된 안나는 너무 생소했던 '빨래', '자장면', '막걸리'와 가까워지고, 철수와 그의 여동생 강자의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 속으로 동화되어 가며, 가진 것은 없지만 따뜻한 철수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기억을 회복한 안나는 다시 재벌로서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지만, 결국 '상실'로서 느꼈던 진정한 사랑과 행복, 가족의 따뜻함을 선택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