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브로드웨이를 강타한 뮤지컬의 혁명 스프링 어웨이크닝

2007년 제 61회 토니어줘즈 최고작품상을포함 총 8개 부분 수상!
브로드웨이는 이제 스프링어웨이크닝 등장 전과 후로 나뉜다.


19세기 독일 청교도 학교를 배경으로, 막 성에 눈뜨기 시작한 청소년의 호기심과 불안, 이를 억압하려는 성인들의 권위의식의 첨예한 대립을 그려낸 스프링어웨이크닝은 2006년 5월 오프 브로드 웨이에서 첫 선을 보인 후 같은 해 12월 평단과 대중의 극찬속에 브로드웨이로 무대를 옮겨 공연되었고, 이듬해인 2007년, 제 61회 토니어워즈 8개 부문 - 최고작품상, 연출, 남우조연, 작곡, 안무, 대본, 편곡, 조명 - 수상이라는 경이로는 기록을 세웠다.

2007 그래미어워즈 최고의 뮤지컬음반상 수상!!
전세계 록 매니아를 사로잡은 중독성 강한 얼터너티브 록음악!
전세계 스프링어웨이크닝 흥행돌풍의 주역은 뮤지컬 넘버이다. 이작품의 넘버들은 이미 뮤지컬의 한 부분임을 거부하고, 음악자체만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키며, 전세계 록매니아들의 폭발적 사랑을 받고 있다. 던컨 쉭의 강력한 비트와 극작가 스티븐 세이터의 대담한 가사, 그러면서도 서정적이고 크로스오버적인 얼터너티브 록은 강력한 중독성을 가지고 파격적인 내용과 혁신적인 연출이 전달하고자 했던 작품본연의 메시지를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관객에게 보다 깊고 강렬하게 전달한다.

상상하지 못했던 그 모든 것 스프링 어웨이크닝!
천재성이 돋보이는 혁신적 연출! 독창적이고 역동적인 안무!
100년 동안 공연 금지된 문제적 작품을 2006년 뮤지컬화 하며, 인습과 규범에 얽매인 기성세대들의 잣대 속에 상처받는 청소년의 현실은 드라마로 보여주고, 자아를 찾아가는 청소년들의 진지한 고민과 순수한 방황. 저항의 목소리는 재킷 속에서 마이크를 꺼내며 시작되는 콘서트로 풀어낸다. 기존 뮤지컬에서 본적 없는 이 혁신적인 연출 속에서 거부감 없이 성性을 정직하게 이야기하며, 청소년을 인격체로 인정하지 않는 뿌리깊은 기성세대의 오류를 맹렬히 비판한다. 이와 함께 빌 T.존스의 음악과 혼연일체 되는 역동적인 안무는 각 인물들의 억눌린 욕망을 독창적인 육체의 언어를 통해 효과적으로 표현해 낸다.

2009년 한국관객들이 뽑은 가장 기대되는 뮤지컬 1위!
7월 마침내 베일을 벗은 스프링어웨이크닝


독일, 영국, 일본 그리고 마침내 한국에서 초연되는 스프링어웨이크닝은 언론과 공연매니아들 사이에서 가장 핫(HOT)한 뮤지컬로 손 꼽힌다. 김무열, 조정석 등 국내 최고의 뮤지컬 스타들과 함께 지난 해 9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예배우들을 대거 기용하였다. 지금껏 경혐해보지 못한 뮤지컬의 한계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무대를 브로드웨이 원작의 감동 그대로 선 보인다.

줄거리

어른의 몸을 한아이들의 자아를 찾는 `순수한 방황`과 `진지한 고민` 1891년 독일, 어른들이 지배하는 세상 아름다운 벤들라는 자신의 신체적 변화와 탄생에 대한 의문을 엄마에게 묻지만, 언제나 돌아오는 답은 이유 없는 꾸중뿐이다. 모리츠는 사춘기의 갑작스러운 변화와 의문들로 아무것도 집중할 수 없지만, 그의 고민에 해답을 주는 어른은 없다. 언제나 돌아오는 건 선생님의 회초리 뿐이다. 명석하고 매력적인 멜키어는 호기심과 자유를 억압하는 어른과 사회를 이해할 수 없어, 스스로 세상의 진정한 열망과 진실을 깨우치려 노력하려 한다. 멜키어는 혼란스러워하는 모리츠를 위해 자신이 알고있는 사실을 글로 전달한다. 어느날 오호, 멜키어와 벤들라는 숲속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고,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격정에 휩싸이는데...

캐릭터

멜키어 | 반듯한 성품에 좋은 학업성적을 지닌 모범소년. 무신론자이며 또래 학생들로부터 우상과도 같은 존재이다. 사춘기의 격정에 휩쓸려있는 친구 모리츠를 돕기 위해 신체적 변화에 대한 사실적인 글을 전달하고, 우연하게 벤들라와 관계를 가지면서 여러 시련이 닥친다.

모리츠 | 왜소한 체격에 열등생이지만 가슴 속에 꿈틀거리는 욕망을 지닌 반항아. 사춘기의 신체적 변화들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으며, 성적에 대한 압박에 항상 시달리는 소년. 시험에 낙제했다는 좌절감에 결국 자살을 택하고 만다.

한셴 | 건장한 체격에 강한 이미지이지만 여학생들에겐 놀림거리이다. 혼란의 사춘기를 그만의 방식으로 극복하고 있으며 동성친구인 에른스트에게 애틋한 감정을 표현한다.

에른스트 | 여리고 수동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며 유약한 이미지. 동성친구인 한셴에게 애틋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게오르그 | 피아노 선생님에게서 본인도 이해할 수 없는 야릇한 욕망을 느끼며 혼란스러워한다.

오토 | 멜키어와 모리츠의 학급 친구. 살집이 있는 통통한 몸집

벤들라 | 순수하고 호기심 많은 사춘기 소녀. 사춘기를 지나며 겪어야 하는 신체의 변화와 아기의 탄생 등 성적인 호기심으로 가득하다. 그러다 우연한 멜키어와의 관계로 임신을 하게 된다.

마르타 | 아버지의 폭력과 학대를 인내하고 있는 소극적인 성격의 소녀. 자신의 상처를 노래에 담아 토로한다.

일세 | 부모의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가출해 학교도 그만둔 채 방황하며 보헤미안 스타일의 삶에 빠지고, 늙은 색골인 미술가들의 친구가 된다.

테아 | 벤들라의 학교 친구. 멜키어를 짝사랑한다.

안나 | 벤들라의 학교 친구. 밝고 쾌활한 사춘기 여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