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사랑을 노래하는 명품 보컬들이 한자리에,
바이브, 백지영, 김종국 with 스페셜 게스트 휘성 & 주영훈, 김수아
이들이 한 무대에 서는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이름만으로도 믿음이 가는, 사랑을 노래하는 명품 보컬들이 5월의 마지막 금요일 저녁(5월 30일), 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의 제목은 ‘히든싱어 콘서트’.
종합편성채널 시청률의 기록을 세운 JTBC의 ‘히든싱어’의 출연진이라는 인연으로 함께하게 된 이들은
“이런 환상적인 조합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공연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멈출 수 없는 질주 본능, <김종국>
지금과는 달리 10대 가수가 손에 꼽히던 그 시절, 열아홉의 앳된 얼굴로 등장한 김종국.
화려한 댄스에 숨겨져 있던 그의 미성의 고음은 댄스 곡은 더욱 청량하게, 발라드 곡은 더욱 애절하게 만들었고,
무심한 듯 하지만 옆집 청년 같은 편안함과 순수함은 그를 더욱 친절한 종국씨로 기억하게 했다.
솔로전향 이후 꾸준히 개인음반 발표, O.S.T 참여, 원곡의 매력을 김종국의 색깔로 재탄생 시킨 리메이크 앨범 발표 그리고 예능 활동을 병행해 온 그를 방송이 아닌 무대에서 오랜만에 만나게 될 이번 공연은 그의 라이브를 기다린 팬들에게 5월의 싱그러운 바람만큼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대표곡 : 한남자, 사랑스러워, 제자리 걸음, 편지, 사랑한다는 말, 남자가 다 그렇지 뭐 등
애절함과 흥겨움이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그녀 <백지영>
원하는 대로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할 수 있는 하얀 도화지처럼 라틴 살사의 댄스 가수에서 애절함의 극을 달리는
명품 발라더로 변신하는 그녀기에 백지영의 매력에 푹 빠져들 수 밖에 없다.
M.net KM 뮤직 페스티벌 여자 솔로부문 최우수상,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여자가수상,
외신홍보상 음악부문 올해의 여자 가수상 등 백지영 개인 활동에 대한 수상 외
서울드라마어워즈 주제가상,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OST상 등 수많은 작품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O.S.T의 여왕으로도 자리잡고 있다.
흔한 표현으로 ‘쎈케’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눈물도 잘 흘리는 감성의 여왕 백지영의 멋진 무대가 기대된다.
대표곡 : 선택, 부담, Dash, Sad Salsa, 사랑 안 해, 총 맞은 것처럼, 보통, 그 여자, 잊지말아요
음악이 끝나도 쉽게 헤어나올 수 없는 진한 여운의 음악을 들려주는 <바이브>
벌써 10년을 훌쩍 넘긴 류재현과 윤민수의 호흡이 두 말 할 것 없는 음악을 만들어 내는 이 멋진 팀은
남성 듀오가 드문 지금의 가요계에 단비 같은 존재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팬층을 확보하게 된 바이브는 언제나 무대에서 훨씬 더 빛을 발하는 팀으로
올해 2월, 자신들만의 음악 색깔로 천천히, 하지만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음악을 하겠다는 두 사람의 진심을 담아 Ritardando(리타르단도, 점점 느리게)라는 타이틀의 정규 6집 앨범을 발표했다.
이 앨범에는 Country부터 Tango, 정통 Jazz에 이르기까지 바이브의 다양한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는
10곡의 노래가 담겨 있다.
대표곡 : 미워도 다시 한 번, 사진을 보다가, 술이야, 그남자 그여자, 다시 와주라, 이 나이 먹도록, 천국
Special Guest -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의 가수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하는 <휘성>
B1A4의 못된 것만 배워서, 에일리의 Heaven 작사, 베이비 소울의 남보다 못한 사이 피처링, 임창정의 마지막 악수, 린의 뒤에서 안아줘 작사, 작곡, 엠블랙의 남자답게, 에일리의 노래가 늘었어, 엔시아의 헬로 베이비 프로듀싱 등
동료, 선후배 가수들과의 작업에서 감출 수 없는 실력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해 8월 제대 이후 차분히 준비해 온 미니 앨범은 5월 중 선보일 예정으로 타이틀 곡은
그의 주 특기인 팝 알앤비(R&B) 장르가 될 예정이다.
히든싱어 출연 이후 그의 수많은 대표곡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차트에 재진입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표곡 : 안되나요, 위드 미, 인썸니아,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놈들이 온다
출연진 발표만으로 충분히 설레는, 결코 후회하지 않을, 어쩌면 두고두고 손꼽을 수 있는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을 ‘히든싱어 콘서트’는 “주영훈, 김수아” 가 함께 하며
5월 30일 금요일 오후 8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바이브, 백지영, 김종국 with 스페셜 게스트 휘성 & 주영훈, 김수아
이들이 한 무대에 서는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이름만으로도 믿음이 가는, 사랑을 노래하는 명품 보컬들이 5월의 마지막 금요일 저녁(5월 30일), 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의 제목은 ‘히든싱어 콘서트’.
종합편성채널 시청률의 기록을 세운 JTBC의 ‘히든싱어’의 출연진이라는 인연으로 함께하게 된 이들은
“이런 환상적인 조합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공연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멈출 수 없는 질주 본능, <김종국>
지금과는 달리 10대 가수가 손에 꼽히던 그 시절, 열아홉의 앳된 얼굴로 등장한 김종국.
화려한 댄스에 숨겨져 있던 그의 미성의 고음은 댄스 곡은 더욱 청량하게, 발라드 곡은 더욱 애절하게 만들었고,
무심한 듯 하지만 옆집 청년 같은 편안함과 순수함은 그를 더욱 친절한 종국씨로 기억하게 했다.
솔로전향 이후 꾸준히 개인음반 발표, O.S.T 참여, 원곡의 매력을 김종국의 색깔로 재탄생 시킨 리메이크 앨범 발표 그리고 예능 활동을 병행해 온 그를 방송이 아닌 무대에서 오랜만에 만나게 될 이번 공연은 그의 라이브를 기다린 팬들에게 5월의 싱그러운 바람만큼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대표곡 : 한남자, 사랑스러워, 제자리 걸음, 편지, 사랑한다는 말, 남자가 다 그렇지 뭐 등
애절함과 흥겨움이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그녀 <백지영>
원하는 대로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할 수 있는 하얀 도화지처럼 라틴 살사의 댄스 가수에서 애절함의 극을 달리는
명품 발라더로 변신하는 그녀기에 백지영의 매력에 푹 빠져들 수 밖에 없다.
M.net KM 뮤직 페스티벌 여자 솔로부문 최우수상,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여자가수상,
외신홍보상 음악부문 올해의 여자 가수상 등 백지영 개인 활동에 대한 수상 외
서울드라마어워즈 주제가상,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OST상 등 수많은 작품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O.S.T의 여왕으로도 자리잡고 있다.
흔한 표현으로 ‘쎈케’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눈물도 잘 흘리는 감성의 여왕 백지영의 멋진 무대가 기대된다.
대표곡 : 선택, 부담, Dash, Sad Salsa, 사랑 안 해, 총 맞은 것처럼, 보통, 그 여자, 잊지말아요
음악이 끝나도 쉽게 헤어나올 수 없는 진한 여운의 음악을 들려주는 <바이브>
벌써 10년을 훌쩍 넘긴 류재현과 윤민수의 호흡이 두 말 할 것 없는 음악을 만들어 내는 이 멋진 팀은
남성 듀오가 드문 지금의 가요계에 단비 같은 존재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팬층을 확보하게 된 바이브는 언제나 무대에서 훨씬 더 빛을 발하는 팀으로
올해 2월, 자신들만의 음악 색깔로 천천히, 하지만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음악을 하겠다는 두 사람의 진심을 담아 Ritardando(리타르단도, 점점 느리게)라는 타이틀의 정규 6집 앨범을 발표했다.
이 앨범에는 Country부터 Tango, 정통 Jazz에 이르기까지 바이브의 다양한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는
10곡의 노래가 담겨 있다.
대표곡 : 미워도 다시 한 번, 사진을 보다가, 술이야, 그남자 그여자, 다시 와주라, 이 나이 먹도록, 천국
Special Guest -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의 가수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하는 <휘성>
B1A4의 못된 것만 배워서, 에일리의 Heaven 작사, 베이비 소울의 남보다 못한 사이 피처링, 임창정의 마지막 악수, 린의 뒤에서 안아줘 작사, 작곡, 엠블랙의 남자답게, 에일리의 노래가 늘었어, 엔시아의 헬로 베이비 프로듀싱 등
동료, 선후배 가수들과의 작업에서 감출 수 없는 실력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해 8월 제대 이후 차분히 준비해 온 미니 앨범은 5월 중 선보일 예정으로 타이틀 곡은
그의 주 특기인 팝 알앤비(R&B) 장르가 될 예정이다.
히든싱어 출연 이후 그의 수많은 대표곡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차트에 재진입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표곡 : 안되나요, 위드 미, 인썸니아,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놈들이 온다
출연진 발표만으로 충분히 설레는, 결코 후회하지 않을, 어쩌면 두고두고 손꼽을 수 있는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을 ‘히든싱어 콘서트’는 “주영훈, 김수아” 가 함께 하며
5월 30일 금요일 오후 8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