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유니티 스페셜 음반 발매 기념 콘서트
“Good-bye to my romance”
2006년 최고의 신인 록밴드 바닐라유니티의 스페셜 음반 발매 콘서트,
"good bye to my romance"
2006년 혜성같이 등장한 바닐라유니티는 메가히트곡 "내가 널 어떻게 잊어"로 록 매니아층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이름을 알리며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내가 널 어떻게 잊어" 이후 새로운 뮤직비디오와 함께 두번째 타이틀 "tomorrow'로 2006년 여름을 달구었으며 그 해 겨울, 세번째 타이틀 "hero" 를 발표했다 신인 록밴드로는 이례적으로 한 음반에서 세곡의 타이틀과 뮤직비디오를 소유한 초유의 록밴드가 되었으며 세편의 뮤직비디오 모두 뛰어난 작품성으로 록매니아들과 대중들에게 많은 찬사를 얻은바 있다.
성황을 이룬 총 4회의 단독 콘서트와 펜타포트 락페스티발, 쌈지사운드 페스티발, 한일평화콘서트 등 대형 록 페스티발의 왕성한 공연 활동과 각종 방송 활동 등으로 알찬 한해를 보내며 2006년을 마무리하고 2집을 발표하기 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새로운 신곡과 라이브 트랙등이 담긴 1.5집 형식의 스페셜 음반을 발매한다.
이번 콘서트는 작년 가을 이후 2007년 처음으로 열리는 콘서트로 스페셜 음반의 신곡들은 물론 1집의 수록곡들, 새로운 카피곡들로 무장해서 예전보다 더 실속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다.
공연 후 멤버들에게 스페셜 음반에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따로 주어지며 자유롭게 사진촬영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또한 선 예매 200명에 한해 바닐라유니티 스페셜 음반 기념 뱃지와 스티커를 제공하며 입장객 전원에게 스페셜 음반 발매 기념 포스터도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바닐라유니티 스페셜 음반 발매 콘서트 “good-bye to my ro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