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금난새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금난새의 지휘,해설. 유라시안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 소프라노 서활란, 테너 이재욱, 바리톤 박정섭의 목소리로 듣는 ‘라 트라비아타’. 베르디<라 트라비아타>의 1,3막과 비제, 구노, 로시니의 오페라 중 유명 아리아까지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지휘자 금난새의 재미있는 해설로 오페라의 세계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