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Repo! The Genetic Opera>는 록 뮤지컬 영화로 대런 린 보우즈만이 감독을 맡은 작품이다. 2008년 11월 7일 상영되며 2009년 1월 DVD가 출시된다고 밝혔다. 대본과 작곡은 대런 스미스와 테렌스 주니치가 썼다. 사라 브라이트만, 패리스 힐튼, 알렉사 베가, 토빈 벨 등이 출연하였으며, 엑스저팬의 요시키가 음악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한 이 영화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줄거리
2056년.
신체의 일부분인 장기 기능의 연장하는 방법이 실패한 이후 인류는 멸종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과학자들은 인공 장기를 대량 생산을 하는데에 성공을 하게 된다.
이 대량생산을 하여 돈을 버는 회사는 제네코이며 그들은 인공 장기를 판매하기도 하지만 장기를 사간 후 지불이 연체된 사람들에게 장기를 다시 빼앗아 오기도 하는 업무를 한다.
'오르간 레포 맨'이라 불리는 이들은 살인청부업자인 것이다. 이 곳에서 벌어지는 뮤지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