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키움쨍이의 두 번째 공식 레퍼토리 작품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을 향한 희망의 메세지
소설, 애니메이션 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러디어스 키플링 원작[정글북]을 각색한 창작 아크로바틱 뮤지컬<꿈꾸는 모글리>는 Act & Musical Youth team 키움쨍이(이하 키움쨍이)의 두 번째 공식 레퍼토리 작품이다 .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감각으로 자연과 동물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폐품을 재활용하여 무대소품으로 아름답게 재탄생시키는 제작과정을 통해,버려지고 낡은 것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정글에서 살아가는 모글리의 도전처럼어려운 환경에 맞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아름다운 십대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음악과 아크로바틱이 접목된 유럽형 공연
몸으로 표현하는 무대장치
버려지는 폐품을 재활용한 무대세트와 소품
창작 뮤지컬 <꿈꾸는 모글리>는 뮤지컬과 아크로바틱이 접목된 공연이다. 각색, 음악, 노래, 안무 등 모든 것이 창작으로 만들어졌다. 청소년들이 주가 된 공연으로써 모든 배우 중 5명을 제외한 나머지 배우들이 19세 이하 청소년들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극에 쓰이는 소품, 무대장치, 음향 등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준비하였다.
배우의 몸으로 대부분의 무대장치를 표현하며, 버려지는 폐품들을 재활용하여 무대세트와 소품으로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대 세트가 따로 없고 공간의 제약으로부터 다소 자유로울 수 있다.
극 중 모든 배우들이 무대 뒤로 들어가지 않고 극의 배경으로 나오며, 극의 상황과 전개에 따라 몸으로 동물, 나무 등의 배경을 표현한다.
각 장면을 연결하는 과정을 직접 관객의 눈으로 볼 수 있으며, 한 명의 배우가 작은 상징적 소품을 가지고 여러 캐릭터로 변화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을 향한 희망의 메세지
소설, 애니메이션 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러디어스 키플링 원작[정글북]을 각색한 창작 아크로바틱 뮤지컬<꿈꾸는 모글리>는 Act & Musical Youth team 키움쨍이(이하 키움쨍이)의 두 번째 공식 레퍼토리 작품이다 .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감각으로 자연과 동물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폐품을 재활용하여 무대소품으로 아름답게 재탄생시키는 제작과정을 통해,버려지고 낡은 것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정글에서 살아가는 모글리의 도전처럼어려운 환경에 맞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아름다운 십대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음악과 아크로바틱이 접목된 유럽형 공연
몸으로 표현하는 무대장치
버려지는 폐품을 재활용한 무대세트와 소품
창작 뮤지컬 <꿈꾸는 모글리>는 뮤지컬과 아크로바틱이 접목된 공연이다. 각색, 음악, 노래, 안무 등 모든 것이 창작으로 만들어졌다. 청소년들이 주가 된 공연으로써 모든 배우 중 5명을 제외한 나머지 배우들이 19세 이하 청소년들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극에 쓰이는 소품, 무대장치, 음향 등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준비하였다.
배우의 몸으로 대부분의 무대장치를 표현하며, 버려지는 폐품들을 재활용하여 무대세트와 소품으로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대 세트가 따로 없고 공간의 제약으로부터 다소 자유로울 수 있다.
극 중 모든 배우들이 무대 뒤로 들어가지 않고 극의 배경으로 나오며, 극의 상황과 전개에 따라 몸으로 동물, 나무 등의 배경을 표현한다.
각 장면을 연결하는 과정을 직접 관객의 눈으로 볼 수 있으며, 한 명의 배우가 작은 상징적 소품을 가지고 여러 캐릭터로 변화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줄거리
인도의 정글, 한 인간 부부가 아기를 잃어버린다.
정글 속에 혼자 남겨진 인간의 아기는 절름발이 호랑이 시어칸에게 목숨을 위협받지만
엄마늑대에게 구출되어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다.
늑대들은 아기에게 작고 귀엽다는 의미인 모글리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모글리는 정글에 사는 갈색 곰 발루에게 가르침을 받고
검은 표범 바기라에게 보호받으며 소년으로 성장한다.
소년이 된 모글리는 어린 시절부터 계속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던 시어칸과
그의 추종자들을 인간의 문물인 빨간 꽃(불)을 사용해 정글에서 쫓아낸다.
시어칸으로 인해 붕괴 위기에 있던 늑대무리들을 통합한 모글리는
그 사건 가운데에서 자신이 인간이라는 것을 서서히 자각해 가는데...
정글 속에 혼자 남겨진 인간의 아기는 절름발이 호랑이 시어칸에게 목숨을 위협받지만
엄마늑대에게 구출되어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다.
늑대들은 아기에게 작고 귀엽다는 의미인 모글리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모글리는 정글에 사는 갈색 곰 발루에게 가르침을 받고
검은 표범 바기라에게 보호받으며 소년으로 성장한다.
소년이 된 모글리는 어린 시절부터 계속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던 시어칸과
그의 추종자들을 인간의 문물인 빨간 꽃(불)을 사용해 정글에서 쫓아낸다.
시어칸으로 인해 붕괴 위기에 있던 늑대무리들을 통합한 모글리는
그 사건 가운데에서 자신이 인간이라는 것을 서서히 자각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