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사랑 파괴 그리고 그리움의 순환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그리워하고 또다시 만나고 헤어지고 그리워하며 그렇게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이 인생의 순환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타인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순환과 소통의 부재를 통해 우리 스스로를 반성하고자 공연을 하며 또한 사랑은 모든 것을 압도하지만 상처는 모든 것을 억압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그리워하고 또다시 만나고 헤어지고 그리워하며 그렇게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이 인생의 순환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타인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순환과 소통의 부재를 통해 우리 스스로를 반성하고자 공연을 하며 또한 사랑은 모든 것을 압도하지만 상처는 모든 것을 억압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
줄거리
천재작가 꼬스자와 니나는 순수한 사랑을 하며 연극놀이에 열중이다.
하지만 니나가 그 시대의 대문호 뜨리고린의 매력에 빠지면서 순수한 사랑을 끝이난다.
꼬스자의 꿈은 니나 니나의 꿈은 여배우 뜨리고린의 꿈은 대 작가이다.
이들의 순환고리 열등감고리 사랑과 파괴의 고리는 우리들의 희로애락을 책임질 것이다.
하지만 니나가 그 시대의 대문호 뜨리고린의 매력에 빠지면서 순수한 사랑을 끝이난다.
꼬스자의 꿈은 니나 니나의 꿈은 여배우 뜨리고린의 꿈은 대 작가이다.
이들의 순환고리 열등감고리 사랑과 파괴의 고리는 우리들의 희로애락을 책임질 것이다.
캐릭터
꼬스자 | 니나를 사랑하는 천재작가
니나 | 여배우를 꿈꾸는 순수한 소녀
뜨리고린 | 꼬스자의 어머니의 애인이자 그 시대 유명한 작가
아르까지나 | 러시아의 유명한 여배우
쏘린 | 아르까지나의 오빠이자 꼬스자의 삼촌
마샤 | 꼬스자를 사랑하는 여인
메드베젠꼬 | 마샤를 사랑하는 선생
도른 | 아르까지나를 사랑하는 의사
사무라예프 | 농장을 경영하는 마부
뽈리나 | 도른을 사랑하는 사무라예프의 아내
야곱 | 꼬스자의 조연출
야꼽친구 | 야꼽의 친구
니나 | 여배우를 꿈꾸는 순수한 소녀
뜨리고린 | 꼬스자의 어머니의 애인이자 그 시대 유명한 작가
아르까지나 | 러시아의 유명한 여배우
쏘린 | 아르까지나의 오빠이자 꼬스자의 삼촌
마샤 | 꼬스자를 사랑하는 여인
메드베젠꼬 | 마샤를 사랑하는 선생
도른 | 아르까지나를 사랑하는 의사
사무라예프 | 농장을 경영하는 마부
뽈리나 | 도른을 사랑하는 사무라예프의 아내
야곱 | 꼬스자의 조연출
야꼽친구 | 야꼽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