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Prayer in a Peaceful Valley”
“여름 절정, 음악의 언덕에서 부는 ‘치유’ 와 ‘평화’의 노래
힐링뮤직,
자연을 연주하고 평화를 기도한다.
2008년 이후 지친 심신을 쉬게 하는 윤택한 음악과 수려한 자연의 만남을 테마로 처음 시도한 '힐링뮤직페스티벌' 이 2014년 6회를 맞는다.
올해는 평화와 자연을 상징하는 임진각 평화누리로 축제장소를 옮겨 결핍과 상실의 시대, 더 많은 참여자들이 생명과 평화를 잇는 소중한 자리로 기획되었다.
자연을 닮은 음악, 평화와 치유를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힐링뮤직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국내외 힐링뮤지션 20여개 그룹이 초청된다. 환경지도자상을 받기도 한 자연주의 피아니스트 피터케이터, 티베티안 플롯에 평화의 염원을 담는 나왕케촉, 뉴에이지 바이올리니스트의 대가 츠루 노리히로 등의 해외 뮤지션과 국내 연주자 및 피아니스트 이루마, 임인건, 가수
<최평곤 작 ‘통일 부르기’> 김광진, 여행스케치, 가을방학 등이 공연한다.
힐링뮤직스테이지와 함께 예술치유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Healing Playground" 도 운영되어 몸과 마음 다양한 치유의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여름이 절정에 머무르는 7월 19일 20일 해질녘,
임진각 음악의 언덕에선 평화의 계곡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진짜 바람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The Dance Of Innocents
“14개 그룹, 자연을 닮은 힐링 뮤직 준비했다”
여름 밤 , 치유와 평화의 바람이 부는 임진각으로 가자
자연과 음악 이 둘처럼 우리 내면에 쉽게 들이닥치는 예술양식이 또 있을까?
각자의 자리에서 자연을 그리고 음악을 통해 자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치유해가는 작업을 진행해온 국내외 힐링 뮤지션들이 2014 힐링뮤직페스티벌을 위해 임진각 평화의누리 음악의언덕에 모인다.
특히나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힐링뮤직 분야 마스터 뮤지션들의 콜라보레이션이 눈여겨 볼만한데 피터케이터, 나왕케촉의 두 거장이 함께 하는 자연 속 무대는 이둘 합작 음반의 타이틀과 같은 ‘The Dance of Innocents’ 를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가수 김광진과 무지카비바 챔버오케트라와 협연하며 이 외에도 일본 뮤지션 츠루 노리히로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웅장한 스케일로 연주하기 위해 일본 정상급 퍼커션, 기타, 첼리스트와 함께 내한한다. .
“여름 절정, 음악의 언덕에서 부는 ‘치유’ 와 ‘평화’의 노래
힐링뮤직,
자연을 연주하고 평화를 기도한다.
2008년 이후 지친 심신을 쉬게 하는 윤택한 음악과 수려한 자연의 만남을 테마로 처음 시도한 '힐링뮤직페스티벌' 이 2014년 6회를 맞는다.
올해는 평화와 자연을 상징하는 임진각 평화누리로 축제장소를 옮겨 결핍과 상실의 시대, 더 많은 참여자들이 생명과 평화를 잇는 소중한 자리로 기획되었다.
자연을 닮은 음악, 평화와 치유를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힐링뮤직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국내외 힐링뮤지션 20여개 그룹이 초청된다. 환경지도자상을 받기도 한 자연주의 피아니스트 피터케이터, 티베티안 플롯에 평화의 염원을 담는 나왕케촉, 뉴에이지 바이올리니스트의 대가 츠루 노리히로 등의 해외 뮤지션과 국내 연주자 및 피아니스트 이루마, 임인건, 가수
<최평곤 작 ‘통일 부르기’> 김광진, 여행스케치, 가을방학 등이 공연한다.
힐링뮤직스테이지와 함께 예술치유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Healing Playground" 도 운영되어 몸과 마음 다양한 치유의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여름이 절정에 머무르는 7월 19일 20일 해질녘,
임진각 음악의 언덕에선 평화의 계곡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진짜 바람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The Dance Of Innocents
“14개 그룹, 자연을 닮은 힐링 뮤직 준비했다”
여름 밤 , 치유와 평화의 바람이 부는 임진각으로 가자
자연과 음악 이 둘처럼 우리 내면에 쉽게 들이닥치는 예술양식이 또 있을까?
각자의 자리에서 자연을 그리고 음악을 통해 자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치유해가는 작업을 진행해온 국내외 힐링 뮤지션들이 2014 힐링뮤직페스티벌을 위해 임진각 평화의누리 음악의언덕에 모인다.
특히나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힐링뮤직 분야 마스터 뮤지션들의 콜라보레이션이 눈여겨 볼만한데 피터케이터, 나왕케촉의 두 거장이 함께 하는 자연 속 무대는 이둘 합작 음반의 타이틀과 같은 ‘The Dance of Innocents’ 를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가수 김광진과 무지카비바 챔버오케트라와 협연하며 이 외에도 일본 뮤지션 츠루 노리히로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웅장한 스케일로 연주하기 위해 일본 정상급 퍼커션, 기타, 첼리스트와 함께 내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