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금난새와 함께하는 Busan Chamber Music Festival
뜨거운 여름의 마지막을 아름다운 실내악 선율과 함께...
다양한 챔버뮤직 페스티벌을 10년 동안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면서 실내악 음악 알리기에 앞장서 온 지휘자 금난새가 이번에는 부산에서 실내악 페스티벌을 펼칩니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회관과 유라시안 필하모닉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젊은 현악사중주단이 Amphion String Quartet(앰피온 스트링 콰르텟), 부산을 대표하는 실내악단 부산 신포니에타, 러시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Evgeny Izotov(에브게니 이조토브), 피아니스트 유영욱 등 국내외 실력파 연주자들이 참여합니다.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 실내악 음악의 아름다운 세계로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뜨거운 여름의 마지막을 아름다운 실내악 선율과 함께...
다양한 챔버뮤직 페스티벌을 10년 동안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면서 실내악 음악 알리기에 앞장서 온 지휘자 금난새가 이번에는 부산에서 실내악 페스티벌을 펼칩니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회관과 유라시안 필하모닉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젊은 현악사중주단이 Amphion String Quartet(앰피온 스트링 콰르텟), 부산을 대표하는 실내악단 부산 신포니에타, 러시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Evgeny Izotov(에브게니 이조토브), 피아니스트 유영욱 등 국내외 실력파 연주자들이 참여합니다.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 실내악 음악의 아름다운 세계로 떠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