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플루티스트 김경희, 첼리스트 이현정, 피아니스트 이정식으로 이루어진 Forte Trio는 2004년 창단 이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세종체임버홀 등지에서 연주회와 프랑스 대사관, 화정 박물관 등지에서 초청연주 등 활발한 음악활동을 해오고 있다. 다양한 공연들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온 Forte Trio가 오는 8월 7일(목) 7시30분 영산아트홀에서 하이든, 훔멜, 베버의 작품들을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