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배낭 없이 떠나는 유럽문화기행, 루브르 천 번 가 본 남자의 아르츠 콘서트. 이 번 여행지는 프랑스!
프랑스는 유럽 중에서도 가장 많은 문화 유산이 모여 있고 샹젤리제의 로맨스와 몽마르뜨의 예술이 살아 숨쉬는 유럽의 핵심이다.10년 경력의 유럽 도슨트계의 전설, 아르츠 콘서트의 주인공 콘서트마스터 윤운중이 실제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생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사진과 함께 프랑스의 궁금했던 도시들을 보다 생생하게 소개한다. 또한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 프랑스의 명소를 찾아 그곳의 대표적인 미술작품과 함께 클래식 명곡을 앙상블과 성악가의 연주로 감상한다. 낭만의 도시 파리로 떠나 파리의 대표적인 명소인 루브르 박물관에 들러 <모나리자>, <민중을이끄는 여신> 등의 명화를 감상하고 이어서 가르니에 오페라 극장으로 떠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넘버인 “Think of me”를 성악가의 목소리로 듣는 완벽한 문화예술여행은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종합예술공연이다.

프랑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종합문화예술콘서트
예술 전반적인 분야에 탁월한 전문가인 콘서트마스터 윤운중은 자신이 오랫동안 프랑스에서 살았던 경험을 토대로 아름다운 파리의 풍경들을 끄집어내어 여러분의 눈 앞에 펼쳐보인다. 사랑과 여유의 색채가 입혀진 명화에, 파리의 선율을 들려 줄 연주, 그리고 감탄사를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발레까지, 벨 에포크 시대를 재현하는 문화와 종합 예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그림 같은 풍경들과 그 속에 녹아 있는 음악, 미술, 무용 등의 예술작품들을 함께 즐기는 종합문화예술 콘서트! 책보다 생생하고 영화보다 감동적인 아르츠 콘서트를 통해 당신만의 특별한 파리를 찾아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