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안녕하세요, 포맨 입니다.
나날이 푸르름이 짙어가는 여름이네요.

곧 다가 올 8월,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포맨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감성적인 노래와
무더위를 잠시 잊을 기분 좋은 여름 밤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설레임 가득한 여름 밤,
잊지 못할 그 하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ROM. 6월의 끝자락에서 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