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국내 최초 체코 프라하 피디바들로 극장 초청공연!
빠삐에 친구 인형뮤지컬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대한민국 애니메이션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품 애니메이션
한국의 EBS와 프랑스의 교육방송 Channel5가 공동으로
2년여의 사전준비와 3년간의 제작기간을 통해 장인정신으로 만들어 낸 고급 애니메이션입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EBS에서 방송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애니메이션대상 대통령상 수상,
YMCA의 ‘어린이를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기획, 개발 10년 만에 인형극으로 성장!
체코 프라하에 쏟아진 박수갈채!
“관객들이 행복해해서
지금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인지 감출길이 없다.”
-피디바들로(Pidivadlo) 극장 책임자, 칼스(JAN. KLAS)-
미술교육 애니메이션<빠삐에 친구>는 기획, 개발 10년 만에 인형극으로 성장하여 2014년 3월 체코 프라하 피디바들로(Pidivadlo) 극장에서 현지 소재한 유치원의 원생들과 인솔교사,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PLAY POINT 1.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접목시킨 인형뮤지컬
국립서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님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교육적 요소를 강화시킨 <빠삐에 친구>는 ‘아바(기린), 리코(토끼), 테오(곰)’ 등의 인형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에 ‘인형만들기’, ‘색깔찾기’ 등 수준 높은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접목시켰습니다.
PLAY POINT 2. 종이로 제작한 독특한 디자인 요소
<빠삐에 친구>는 모든 캐릭터와 배경을 종이로 제작한 독특한 디자인과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며, 각 요소들이 부분과 조각으로 나뉘어져 있는 분리-합체 개념의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PLAY POINT 3.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
공연은 극중 친구들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나뭇잎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세련된 음악, 애니메이션 영상과 함께 화려하게 펼쳐지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빠삐에 친구 인형뮤지컬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대한민국 애니메이션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품 애니메이션
한국의 EBS와 프랑스의 교육방송 Channel5가 공동으로
2년여의 사전준비와 3년간의 제작기간을 통해 장인정신으로 만들어 낸 고급 애니메이션입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EBS에서 방송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애니메이션대상 대통령상 수상,
YMCA의 ‘어린이를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기획, 개발 10년 만에 인형극으로 성장!
체코 프라하에 쏟아진 박수갈채!
“관객들이 행복해해서
지금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인지 감출길이 없다.”
-피디바들로(Pidivadlo) 극장 책임자, 칼스(JAN. KLAS)-
미술교육 애니메이션<빠삐에 친구>는 기획, 개발 10년 만에 인형극으로 성장하여 2014년 3월 체코 프라하 피디바들로(Pidivadlo) 극장에서 현지 소재한 유치원의 원생들과 인솔교사,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PLAY POINT 1.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접목시킨 인형뮤지컬
국립서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님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교육적 요소를 강화시킨 <빠삐에 친구>는 ‘아바(기린), 리코(토끼), 테오(곰)’ 등의 인형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에 ‘인형만들기’, ‘색깔찾기’ 등 수준 높은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접목시켰습니다.
PLAY POINT 2. 종이로 제작한 독특한 디자인 요소
<빠삐에 친구>는 모든 캐릭터와 배경을 종이로 제작한 독특한 디자인과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며, 각 요소들이 부분과 조각으로 나뉘어져 있는 분리-합체 개념의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PLAY POINT 3.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
공연은 극중 친구들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나뭇잎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세련된 음악, 애니메이션 영상과 함께 화려하게 펼쳐지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줄거리
어느 여름날, 아바, 리코, 테오는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 놀이가 다 끝난 후 세 친구는 햇빛을 피하기 위해 나무의 그늘을 찾는다. 하지만 나무의 옆에도 앞에도 그늘이 없다. 의아한 아바, 리코, 테오는 나무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는다. 나무는 바람이 불어와 나뭇잎들을 모두 데려가 버려 더 이상 그늘을 만들 수가 없다고 말한다. 이에 아바, 리코, 테오는 나무를 위해 나뭇잎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과연 세 친구는 나뭇잎을 찾을 수 있을까...?
과연 세 친구는 나뭇잎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