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Whisper of breeze
Bard
1. (고대 켈트족의) 음유 시인, 방랑 시인(minstrel)
2. 《문어.시어》 시인
국내 최고의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 달의 Irish trad project ‘Bard’가 드디어 첫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2005년 발표한 앨범 ‘두번째달’로 2006년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앨범상, 신인상, 재즈크로스오버 앨범상등 3개 부분 최다 수상의 영광을 누린 ‘두번째 달’은 MBC 드라마 ‘아일랜드’와 ‘궁, 궁S’의 OST 작업을 통해 뛰어난 작곡 및 연주 실력을 인정 받았고, 그들에 음악에 열광하는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월드 뮤직의 독보적인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한 ‘두번째 달’은 최고의 자리에서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독창적인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첫 번째 실험이 바로 ‘Irish trad project Bard’이다.
‘두번째 달’의 음악적 뿌리인 아일랜드의 전통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Bard’는 활발한 클럽 공연과 거리 게릴라 공연을 통해 한국에서는 접할 수 없는 자유로운 형식의 공연을 보여 줌으로서 국내 공연을 더욱 다양하게 하는 한편 그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있다.
두번째달 Irish trad project ‘Bard’의 첫 번째 전국투어콘서트 ‘Whisper of breeze’.
상쾌한 바람의 소리라는 뜻의 이번 공연은 그들의 음악이 선물하는 자유로움과 신선함을 표현하고 있다.
공연 내용 또한 관객이 자유롭게 참여하여 함께 춤추고 호흡 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많은 기대를 걸어보아도 좋을 것이다. 특히나 ‘Bard’의 공연을 오랫동안 기다리던 지방 팬들에게는 더욱 큰 희소식이 될 듯싶다.
‘Bard’는 그들의 첫 번째 전국투어 ‘Whisper of breeze’를 끝으로 8월에 다시 아일랜드 음악 여행을 떠난다. 아일랜드에서 여행하며 거리공연도 하고, 수많은 아일랜드인들과 교류하는 모습의 ‘Bard’를 상상해 본다. ‘Bard’가 다시 돌아 왔을 땐 또 얼마나 더 깊어져 있고 자유로워져 있을까? 그들의 변화된 음악을 다시 들을 생각만으로도 벌써 가슴이 벅차 오른다.
Bard
1. (고대 켈트족의) 음유 시인, 방랑 시인(minstrel)
2. 《문어.시어》 시인
국내 최고의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 달의 Irish trad project ‘Bard’가 드디어 첫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2005년 발표한 앨범 ‘두번째달’로 2006년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앨범상, 신인상, 재즈크로스오버 앨범상등 3개 부분 최다 수상의 영광을 누린 ‘두번째 달’은 MBC 드라마 ‘아일랜드’와 ‘궁, 궁S’의 OST 작업을 통해 뛰어난 작곡 및 연주 실력을 인정 받았고, 그들에 음악에 열광하는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월드 뮤직의 독보적인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한 ‘두번째 달’은 최고의 자리에서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독창적인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첫 번째 실험이 바로 ‘Irish trad project Bard’이다.
‘두번째 달’의 음악적 뿌리인 아일랜드의 전통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Bard’는 활발한 클럽 공연과 거리 게릴라 공연을 통해 한국에서는 접할 수 없는 자유로운 형식의 공연을 보여 줌으로서 국내 공연을 더욱 다양하게 하는 한편 그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있다.
두번째달 Irish trad project ‘Bard’의 첫 번째 전국투어콘서트 ‘Whisper of breeze’.
상쾌한 바람의 소리라는 뜻의 이번 공연은 그들의 음악이 선물하는 자유로움과 신선함을 표현하고 있다.
공연 내용 또한 관객이 자유롭게 참여하여 함께 춤추고 호흡 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많은 기대를 걸어보아도 좋을 것이다. 특히나 ‘Bard’의 공연을 오랫동안 기다리던 지방 팬들에게는 더욱 큰 희소식이 될 듯싶다.
‘Bard’는 그들의 첫 번째 전국투어 ‘Whisper of breeze’를 끝으로 8월에 다시 아일랜드 음악 여행을 떠난다. 아일랜드에서 여행하며 거리공연도 하고, 수많은 아일랜드인들과 교류하는 모습의 ‘Bard’를 상상해 본다. ‘Bard’가 다시 돌아 왔을 땐 또 얼마나 더 깊어져 있고 자유로워져 있을까? 그들의 변화된 음악을 다시 들을 생각만으로도 벌써 가슴이 벅차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