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EVAN’s FIRST CONCERT
‘Soul in my Music’ - 하루 -
2007년 상반기 최고 신인가수 ‘에반’
너무나 오래 기다린 그가 돌아왔다.
아이돌 스타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뮤지션으로 성장.
1집의 수록된 <남자도…어쩔 수 없다.>, , <사랑은>등으로 10대는 물론 20,30대의 폭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2007년 상반기 최고의 신인가수’, ‘최고의 완소훈남’, ‘차세대 발라드 스타’, ‘라이브의 숨은 보석’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활동하는 가수 ‘에반’
‘에반’의 하루…그리고 음악
Urban pop, Soul, Jazz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내는 에반의 음악성은 이미 가요계에 소문이 자자한 상태.
에반은 오늘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자신의 음악적 열정 뿐만 아니라 그동안 감춰 두었던 끼와 입담을 유감없이 발휘할 첫번째 콘서트인 ‘EVAN’s First Concert’ - Soul in my Music를가진다..
‘하루’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번 콘서트는 클릭비에서 탈퇴 후, 5년간의 공백기간동안 변화된 자신의 음악적 모습과 내적으로 외적으로 성숙된 에반의 모습을 하루의 일상처럼 펼쳐보일 예정이다.
클릭비 유호석에서 에반으로 거듭나는 마침표 공연
미국 뉴욕 뉴스쿨 대학교 재즈학을 전공하고 있는 에반은 어느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을 추구하는 뮤지션이다. 작사, 작곡 뿐 아니라 연주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는 에반은 이번 콘서트에서 아이돌 출신의 꼬리표를 떼고, 에반이란 뮤지션으로의 마침표를 찍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인공적으로 사람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음악들이 넘쳐나는 음악현실속에서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명품 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EVAN의 프로듀서이자 제작자이며, 든든한 친구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토니안의 무대도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할 것이다.
에반의 하루가 만들어내는 시간속에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Soul in my Music’ - 하루 -
2007년 상반기 최고 신인가수 ‘에반’
너무나 오래 기다린 그가 돌아왔다.
아이돌 스타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뮤지션으로 성장.
1집
‘에반’의 하루…그리고 음악
Urban pop, Soul, Jazz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내는 에반의 음악성은 이미 가요계에 소문이 자자한 상태.
에반은 오늘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자신의 음악적 열정 뿐만 아니라 그동안 감춰 두었던 끼와 입담을 유감없이 발휘할 첫번째 콘서트인 ‘EVAN’s First Concert’ - Soul in my Music를가진다..
‘하루’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번 콘서트는 클릭비에서 탈퇴 후, 5년간의 공백기간동안 변화된 자신의 음악적 모습과 내적으로 외적으로 성숙된 에반의 모습을 하루의 일상처럼 펼쳐보일 예정이다.
클릭비 유호석에서 에반으로 거듭나는 마침표 공연
미국 뉴욕 뉴스쿨 대학교 재즈학을 전공하고 있는 에반은 어느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을 추구하는 뮤지션이다. 작사, 작곡 뿐 아니라 연주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는 에반은 이번 콘서트에서 아이돌 출신의 꼬리표를 떼고, 에반이란 뮤지션으로의 마침표를 찍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인공적으로 사람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음악들이 넘쳐나는 음악현실속에서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명품 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EVAN의 프로듀서이자 제작자이며, 든든한 친구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토니안의 무대도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할 것이다.
에반의 하루가 만들어내는 시간속에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