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현재 한국사회를 사는 젊은이들의 여러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되, 때로는 그것이 관객에게 시적이고 연극적이며 미술적인 느낌을 주게 될 것이다.

줄거리

매일 똑같은 말장난과 무료하던 일상에 지쳐있는 그들 앞에 여자를 꼬시러 온 한 사내와 도시에서 온 소녀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