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영국의 또 다른 신화 스웨이드의
프론트 맨 브렛 앤더슨의 단독 공연
스웨이드(Suede), 더 티얼스(The Tears)
그리고 이제는 브렛 앤더슨(Brett Anderson)
티얼스 내한 공연에 이어
두 번째 한국을 찾는 브렛 앤더슨
★★ 영국 음악의 또 다른 전설 스웨이드의 프론트맨 브렛앤더슨 내한 공연 ★★
스웨이드(Suede)와 더 티얼스(The Tears)의 프론트 맨이었던, 브렛 앤더슨(Brett Anderson)이 지난 2005년 티얼스란 이름으로의 내한 공연 이 후 두 번째로 대한민국을 찾게 되었다. 영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스웨이드의 해체 이 후 많은 매니아들의 아쉬움을 뒤로 하였던 브렛은 그 후 티얼스라는 이름으로 스웨이드의 또 다른 핵이었던 버나드 버틀러와 음반을 발표하였고, 2007년 올 해 자신의 이름을 내 걸고 솔로 음반을 발표 하고 내한 공연을 갖게 되었다.
브렛 앤더슨의 이번 내한 공연은 솔로음반 발표와 함께 7월 시작되는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 되며, 2007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 공연의 일환이기도 하다. 인천 송도에서 3일간(7월27일~29일) 열릴 국내 최고의 락 페스티벌 펜타포트가 끝난지, 약 10일 만에 열리는 이번 애프터 파티 공연은 브렛 앤더슨 외에도 8월 16일 미국 펑크 밴드 MXPX의 내한공연도 함께 예정되어 있어 국내 음악 매니아들은 올해 여름은 최고의 락공연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유난히 국내에 많은 팬들을 지니고 있는 브렛 앤더슨이기에 이번 솔로 내한 공연은 사뭇 기대가 되고 있다. 지난 티얼스 당시의 내한공연에서도 열성적인 팬들의 환호를 확인했던 브렛앤더슨은 이번 투어의 아시아 일정에서 한국 팬들의 성원에 대한 보답의 차원에서 결정 하였다.
조금이라도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기를 원하는 브렛 앤더슨의 취향에 따라 이번 공연은 대규모 공연이라기 보다는 진정 그의 음악에 환호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 클럽 공연으로 결정 되었다. 홍대에 위치한 캐치 라이트에서 오는 8월 9일 저녁 7시 30분 공연이 시작될 예정이며, 90년대 브릿팝의 향수를 잊지 못하는 음악 매니아들, 여전히 브렛 앤더슨을 흠모 하는 수많은 여성팬들이 주축이 되어, 작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론트 맨 브렛 앤더슨의 단독 공연
스웨이드(Suede), 더 티얼스(The Tears)
그리고 이제는 브렛 앤더슨(Brett Anderson)
티얼스 내한 공연에 이어
두 번째 한국을 찾는 브렛 앤더슨
★★ 영국 음악의 또 다른 전설 스웨이드의 프론트맨 브렛앤더슨 내한 공연 ★★
스웨이드(Suede)와 더 티얼스(The Tears)의 프론트 맨이었던, 브렛 앤더슨(Brett Anderson)이 지난 2005년 티얼스란 이름으로의 내한 공연 이 후 두 번째로 대한민국을 찾게 되었다. 영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스웨이드의 해체 이 후 많은 매니아들의 아쉬움을 뒤로 하였던 브렛은 그 후 티얼스라는 이름으로 스웨이드의 또 다른 핵이었던 버나드 버틀러와 음반을 발표하였고, 2007년 올 해 자신의 이름을 내 걸고 솔로 음반을 발표 하고 내한 공연을 갖게 되었다.
브렛 앤더슨의 이번 내한 공연은 솔로음반 발표와 함께 7월 시작되는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 되며, 2007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 공연의 일환이기도 하다. 인천 송도에서 3일간(7월27일~29일) 열릴 국내 최고의 락 페스티벌 펜타포트가 끝난지, 약 10일 만에 열리는 이번 애프터 파티 공연은 브렛 앤더슨 외에도 8월 16일 미국 펑크 밴드 MXPX의 내한공연도 함께 예정되어 있어 국내 음악 매니아들은 올해 여름은 최고의 락공연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유난히 국내에 많은 팬들을 지니고 있는 브렛 앤더슨이기에 이번 솔로 내한 공연은 사뭇 기대가 되고 있다. 지난 티얼스 당시의 내한공연에서도 열성적인 팬들의 환호를 확인했던 브렛앤더슨은 이번 투어의 아시아 일정에서 한국 팬들의 성원에 대한 보답의 차원에서 결정 하였다.
조금이라도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기를 원하는 브렛 앤더슨의 취향에 따라 이번 공연은 대규모 공연이라기 보다는 진정 그의 음악에 환호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 클럽 공연으로 결정 되었다. 홍대에 위치한 캐치 라이트에서 오는 8월 9일 저녁 7시 30분 공연이 시작될 예정이며, 90년대 브릿팝의 향수를 잊지 못하는 음악 매니아들, 여전히 브렛 앤더슨을 흠모 하는 수많은 여성팬들이 주축이 되어, 작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