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노리 페스티벌란
‘노리노리 놀아보세’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노리노리는 ‘길+놀이’를 담고 있는 단어로 공연을 하는 국악로와 국악놀이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 국악로는 무대가 되기도, 관객석이 되기도 하면서 공연자와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과 동시에 체험형 콘텐츠라는 하나의 장르를 만들었다. 공연 8회 중 페스티벌 공연(4회)와 상설공연 (4회)를 진행한다. /’대학로’는 연극과 뮤지컬의 메카, ‘인사동’은 전통문화의 메카, 그렇다면 ‘국악로’는? 국악로라 불리 우는 묘동사거리의 ‘국악거리’ 이미지를 서울시민들에게 인식시키고, 국악의 대중화를 위한다.

2014.7.26(토) 16:00
路(노)리路(노)리 프로젝트 첫 번째 마당 ＇신명 나는 판＇ (판소리페스티벌)

8월 2일18:00
路(노)리路(노)리 프로젝트 두 번째 마당 ‘상설 노리’ (여.인.천.하)

8월 9일16:00
路(노)리路(노)리 프로젝트 세 번째 마당 ‘토리 여행’ (민요페스티벌)

8월 16일18:00
路(노)리路(노)리 프로젝트 네 번째 마당 ‘상설 노리’
(서울의 인재, 국악 발돋움-서울시 국악인턴 참여 단체 공연 )

8월 23일,16:00
路(노)리路(노)리 프로젝트 세 번째 마당 “추 노리” (전통무용 페스티벌)

8월 30일18:00
(노)리路(노)리 프로젝트 여섯 번째 마당 ‘상설 노리 ’ (＇잡이의 소리＇)

9월 6일16:00
路(노)리路(노)리 프로젝트 일곱 번째 마당 ‘풍장 「Good」놀이’(풍물 페스티벌)

9월 13일 18:00
路(노)리路(노)리 프로젝트 여덞 번째 마당 ‘상설 노리 ’(서울시 소재 동호회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