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4년 단 하나의 느와르 뮤지컬 ‘심장’
심장이 뛴다, 그리고 심장이 아파온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피디한 전개! 숨 막히는 백분! 격한 긴장감 속에 어느덧 가슴이 먹먹해 질 것이다.
최고의 스텝진!
그날들, 라디오 스타, 아가사, 젊은베르테르의 슬픔 등 히트작의 대가. 그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가슴 울리는 음악들. 음악감독 허수현 감독!
몸짓, 손짓, 심지어 눈빛 하나까지도 놓칠 수 없는 치열한 안무. 안무감독 이동명 감독!
대학로를 접수한 신예 연출. 김지환!
그들이 일궈 낸 소극장의 신화! 느와르 뮤지컬 [심장]
심장이 뛴다, 그리고 심장이 아파온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피디한 전개! 숨 막히는 백분! 격한 긴장감 속에 어느덧 가슴이 먹먹해 질 것이다.
최고의 스텝진!
그날들, 라디오 스타, 아가사, 젊은베르테르의 슬픔 등 히트작의 대가. 그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가슴 울리는 음악들. 음악감독 허수현 감독!
몸짓, 손짓, 심지어 눈빛 하나까지도 놓칠 수 없는 치열한 안무. 안무감독 이동명 감독!
대학로를 접수한 신예 연출. 김지환!
그들이 일궈 낸 소극장의 신화! 느와르 뮤지컬 [심장]
줄거리
연일 발생하는 조직원들의 살인사건.
마약을 둘러싸고 이권 전쟁을 벌인 조직 간의 알력 다툼인 줄 알았던 사건은 단 한 명의 소행으로 밝혀진다.
연쇄살인 사건을 맡은 김반장과 서형사는 수사를 진행하지만 사건을 파고들수록 점점 알 수 없는 범인의 행복에 수사는 진전이 없다.
특이한 범행도구로 심장에서 먼 곳부터 한번씩 찌르며 피해자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범인. 살해 방식이 곧 피해자들을 고문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우연히 사건 현장에 떨어져 잇던 카세트 테이프를 들으며 서서히 범인의 실체가 풀리기 시작하는데...
마약을 둘러싸고 이권 전쟁을 벌인 조직 간의 알력 다툼인 줄 알았던 사건은 단 한 명의 소행으로 밝혀진다.
연쇄살인 사건을 맡은 김반장과 서형사는 수사를 진행하지만 사건을 파고들수록 점점 알 수 없는 범인의 행복에 수사는 진전이 없다.
특이한 범행도구로 심장에서 먼 곳부터 한번씩 찌르며 피해자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범인. 살해 방식이 곧 피해자들을 고문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우연히 사건 현장에 떨어져 잇던 카세트 테이프를 들으며 서서히 범인의 실체가 풀리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