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페이퍼컷 프로젝트, 하비누아주, 안녕하신가영, 권영찬, 플레이모드 등
인디씬에서 가장 핫한 밴드들이 함께한 바로 그 공연
홍대판 ‘유스케’ [그 계절, 우리]
그 계절, 우리는 매 계절의 끝자락 즈음 열려, 지난 계절의 아쉬움과
다가올 계절의 설렘을 담아내는 공연이다.
호스트 조아람을 중심으로 그 계절에 어울리는 아티스트를 초대해
특별한 하루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인 그 계절, 우리가 네번째 계절인 여름을 맞이했다.
이번 공연을 함께 할 아티스트는 바로<소.조.정.에> 다.
아티스트의 아티스트이자 최고의 보컬리스트인 소울맨
사랑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호스트 조아람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음유시인 정민구
카멜레온 같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그린팝피아니스트 에이브
이 넷의 첫 글자를 따 지은 이름, <소조정에>로 네 아티스트는
작년부터 간헐적으로 프로젝트 공연을 해왔다.
다양한 매력과 감성으로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각자의 색깔을 내뿜는 솔로무대와 더불어 넷이 하모니를 이루는 합동무대는
최고의 여름밤을 선사할 것이라 단언한다.
네 아티스트가 만드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더위에 지친
우리의 여름밤을 아름답게 보내는 건 어떨까.
인디씬에서 가장 핫한 밴드들이 함께한 바로 그 공연
홍대판 ‘유스케’ [그 계절, 우리]
그 계절, 우리는 매 계절의 끝자락 즈음 열려, 지난 계절의 아쉬움과
다가올 계절의 설렘을 담아내는 공연이다.
호스트 조아람을 중심으로 그 계절에 어울리는 아티스트를 초대해
특별한 하루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인 그 계절, 우리가 네번째 계절인 여름을 맞이했다.
이번 공연을 함께 할 아티스트는 바로<소.조.정.에> 다.
아티스트의 아티스트이자 최고의 보컬리스트인 소울맨
사랑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호스트 조아람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음유시인 정민구
카멜레온 같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그린팝피아니스트 에이브
이 넷의 첫 글자를 따 지은 이름, <소조정에>로 네 아티스트는
작년부터 간헐적으로 프로젝트 공연을 해왔다.
다양한 매력과 감성으로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각자의 색깔을 내뿜는 솔로무대와 더불어 넷이 하모니를 이루는 합동무대는
최고의 여름밤을 선사할 것이라 단언한다.
네 아티스트가 만드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더위에 지친
우리의 여름밤을 아름답게 보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