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바세린 3집 음반 발매 기념 콘서트
PERMANENCE
바세린은 한국하드코어 음악계열에서의 독보적인 존재로 2004 한국 대중 음악 시상식에서 최우수 록 음반 부분을 수상했으며 2006년결성 10주년기념 콘서트를 서울 롤링홀에서 성황리에 마치고 펜타포트 락페스티발, 부산 락페스티발, 쌈지 사운드 페스티발 등 굵직한 락페스티발에 참여했다.
멤버 전원이 직장을 다니는 와중에도 작은 클럽 공연도 마다하지 않는 열성과 한국 하드코어 레이블의 원조이자 하드코어 유니티인 gmc 레이블을 이끌고 있기도 하다.
이번 3집 음반은 3년 만에 나오는 정규 음반으로 해외 록 음반에 비해 손색이 없는 양질의 사운드와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한 아트웍이 돋보이며 하드코어/헤비메탈 밴드로는 이색적으로 방송, 공연도 가리지 않고 많은 활동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다.
이번 3집 발매 콘서트는 3집이 발매되고 난 시점에서 바로 벌어지는 공연이라 따끈한 신곡들을 바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다양한 공연 관련 이벤트도 마련된다.
공연 후 멤버들에게 3집 음반에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따로 주어지며 자유롭게 사진촬영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또한 선 예매 200명에 한해 바세린 3집 기념 뱃지와 스티커를 제공하며 입장객 전원에게 바세린 3집 발매 기념 포스터도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연에는 하드코어 전문 레이블인 gmc 사단의 새로운 루키 ninesin 이 게스트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