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건반 위의 시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008년 피아노 리사이틀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메시앙의 100주년 기념으로 ‘아기예수를 바라보는 20개의 시선’을 연주한다. 백건우는 한국에서 이 곡으로 10여 년 전에 자선연주를 한 적이 있는 만큼 그 의미가 더해져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건반 위의 시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008년 피아노 리사이틀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메시앙의 100주년 기념으로 ‘아기예수를 바라보는 20개의 시선’을 연주한다. 백건우는 한국에서 이 곡으로 10여 년 전에 자선연주를 한 적이 있는 만큼 그 의미가 더해져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