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그 이듬해 봄까지', '시월의 주말'까지
매 공연 전석 매진 신화를 이루어온 에피톤 프로젝트가 오는 6월,
세 번째 정규 앨범 '각자의 밤' 발매를 기념하는 단독콘서트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12년 6월 정규 2집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이후
2년 만에 발매되는 세 번째 정규앨범 ‘각자의 밤’

2년 만에 다시 찾는 부산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을 시작으로,
서울 올림픽공원 수변무대까지
밤 이야기가 담긴 그의 새 음악들이 진짜 밤하늘 속으로 울려퍼집니다.

각자의 밤들이 모여 이루어진 또 하나의 밤
에피톤 프로젝트 정규 3집 발매기념 콘서트
‘각자의 밤’

그 밤의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