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쌉싸름한 포스트 모던락의 유혹!
POP & Melody & Rock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 펄스데이
네명의 맴버들이 모여서 만들어내는 포스트 모던 락!
2001년 6월부터 활동해온 이들의 매력은 라이브에서 가장 돋보인다! 
언뜻 아일랜드의 혼성그룹 “Cranberries(크랜베리스)”의 보컬 “Dolores O Riordan(돌도레스 오리어던)”을 연상시키는 목소리의 보컬 손민정은 이미 여러 다중매체및 CF에서 메인모델로 나설정도로의 끼를 보여준다.
라이브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권현우(기타)” “이진원(베이스)” “김성헌(드럼)”은 다양한 세션활동과 학습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뮤지션 들이자 끊임없이 탐구하며 자중하는 겸손함까지 갖추었다.
욕심많은 보컬 “손민정”은 여성으로서는 보기드문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랫동안 동고동락해온 각 맴버들의 다양한 음악적 흡수력은 보컬의 이러한 재능을 무지개빛 감성으로 승화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아버지들의 꿈 현실이되다!
‘고개숙인 아버지를 위하여’ 외치는 밴드 ‘화이팅 대디’
꿈을 잃어가는 시대...꿈을 일깨워 주는 80년대 감성을 가진 2000년대 그룹... 화이팅 대디 Vocal 한라산 Guitar 심전무, J.S Drum 이민진 Bass 박진규 5인조로 구성된 <화이팅대디>는 20대 초반부터 4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의 멤버 구성에서 보여주듯 Old&New Rock&Roll을 표방하며 이번 5월 초에 앨범을 발매하는 신예 그룹. 로큰롤이 주류 음악시장에서도 들리던 그때에 록과 록 밴드의 꿈을 간직한, 하지만 바쁜 삶으로 인해 그것을 이룰 수 없었던 당사자들이 스스로 일어나 늦게나마 그 소중한 꿈과 순수를 회복하고자 뭉친 팀이 화이팅 대디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