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시간여행 걸그룹' 바버렛츠(The Barberettes)가
두 번째 단독공연 "바버렛츠 리싸이틀"을 개최한다.
2012년 결성 이후 이태원과 홍대를 중심으로 한 공연 활동을 통해 화음 하나로 '50~60년대 사운드를 재현해 온 시간여행 걸그룹' 바버렛츠가 준비한 두 번째 단독공연은 말 그대로 '살아있는' 라이브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지난 봄에 발표한 정규앨범 <바버렛츠 소곡집 #1>을 향한 뜨거운 반응은 그대로 첫 번째 단독공연 "바버렛츠 소극장 #1"으로 이어졌다. 화음으로 시작해 화음으로 마무리되는 노래들로 바버렛츠만의 매력을 십분 발휘했던 첫 번째 단독공연은 '전회 매진'을 기록, 두 번째 단독공연을 향한 대중의 기대는 어느 때보다 높다.
결성 이후부터 지금까지 연습을 거듭하며 완성해 온 '바버렛츠 표' 화음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바버렛츠 리싸이틀". 이번 공연에서 바버렛츠는 상큼발랄한 셀프 동영상으로 해외에서 먼저 주목하게 만들었던 'Be My Baby', 'Barbara Ann' 등의 커버곡과 가을의 정취를 북돋아 줄 'Mrs. Lonely', '쿠커리츄' 등의 앨범 수록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발매를 준비 중인 앨범에 수록될 미공개 신곡도 선보인다.
두 번째 단독공연 "바버렛츠 리싸이틀"을 개최한다.
2012년 결성 이후 이태원과 홍대를 중심으로 한 공연 활동을 통해 화음 하나로 '50~60년대 사운드를 재현해 온 시간여행 걸그룹' 바버렛츠가 준비한 두 번째 단독공연은 말 그대로 '살아있는' 라이브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지난 봄에 발표한 정규앨범 <바버렛츠 소곡집 #1>을 향한 뜨거운 반응은 그대로 첫 번째 단독공연 "바버렛츠 소극장 #1"으로 이어졌다. 화음으로 시작해 화음으로 마무리되는 노래들로 바버렛츠만의 매력을 십분 발휘했던 첫 번째 단독공연은 '전회 매진'을 기록, 두 번째 단독공연을 향한 대중의 기대는 어느 때보다 높다.
결성 이후부터 지금까지 연습을 거듭하며 완성해 온 '바버렛츠 표' 화음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바버렛츠 리싸이틀". 이번 공연에서 바버렛츠는 상큼발랄한 셀프 동영상으로 해외에서 먼저 주목하게 만들었던 'Be My Baby', 'Barbara Ann' 등의 커버곡과 가을의 정취를 북돋아 줄 'Mrs. Lonely', '쿠커리츄' 등의 앨범 수록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발매를 준비 중인 앨범에 수록될 미공개 신곡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