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4년 Fall in acoustic에 이은 두 번째 거미 단독 콘서트!!
늘 마음을 위로해주던 곡들과 따뜻한 목소리로
작은 공간을 오롯이 메워보고 싶었습니다.
옷깃을 스치는 바람의 냄새와 가을 하늘…
그리고 그 보다 더 깊은 울림으로 여러분과 가을을 나누려고 합니다.
솔직한 이야기와 노래들을 가득 안고, 가을의 길목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늘 마음을 위로해주던 곡들과 따뜻한 목소리로
작은 공간을 오롯이 메워보고 싶었습니다.
옷깃을 스치는 바람의 냄새와 가을 하늘…
그리고 그 보다 더 깊은 울림으로 여러분과 가을을 나누려고 합니다.
솔직한 이야기와 노래들을 가득 안고, 가을의 길목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