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무심코 라디오를 켰다. 어? 이 남자들?
라디오 패널 0순위 최고의 입담가 나무자전거.
청취자를 들어 올렸나 내렸다를 반복하더니 어김없이 들려오는 기타 선율.
아! 그들이구나...
대화 같은 노랫말. 노래 같은 이야기 진솔하고, 따뜻한 두 남자.
나무자전거가. 12월 감동의 콘서트 ‘겨울 동화’를 꺼내 들었다.
자전거 탄 풍경 시절부터 그들에게 붙여진 수식어는 따스함. 인간적. 서정적. 그리고... 동화 같음.
2007년 히트 드라마 ‘칼잡이 오! 수정’의 남자주인공 테마곡 ‘사랑한다면’에서도 그들의 목소리는 여전히.. 우리의 귓가를 따스히 노크한다.
단지 통기타 2대로 전하는 하모니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마치 한편의 동화를 귀로 듣는 듯 한 그들의 노래 속에는 언제나 추억과 낭만과 감동이 공존한다.
그들이 부르면 트로트마저도 감미롭게 변한다?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에 빠진 모든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나무자전거만의 음악 세계!!!!
라디오 패널 0순위 최고의 입담가 나무자전거.
청취자를 들어 올렸나 내렸다를 반복하더니 어김없이 들려오는 기타 선율.
아! 그들이구나...
대화 같은 노랫말. 노래 같은 이야기 진솔하고, 따뜻한 두 남자.
나무자전거가. 12월 감동의 콘서트 ‘겨울 동화’를 꺼내 들었다.
자전거 탄 풍경 시절부터 그들에게 붙여진 수식어는 따스함. 인간적. 서정적. 그리고... 동화 같음.
2007년 히트 드라마 ‘칼잡이 오! 수정’의 남자주인공 테마곡 ‘사랑한다면’에서도 그들의 목소리는 여전히.. 우리의 귓가를 따스히 노크한다.
단지 통기타 2대로 전하는 하모니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마치 한편의 동화를 귀로 듣는 듯 한 그들의 노래 속에는 언제나 추억과 낭만과 감동이 공존한다.
그들이 부르면 트로트마저도 감미롭게 변한다?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에 빠진 모든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나무자전거만의 음악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