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라이너스의 담요 in Cafe>는 ‘라이너스의 담요’가 자신이 실제로 자주 찾는 공간인 카페에서 팬들과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타이틀곡 ‘Love Me(feat. 김태춘)’의 피처링을 맡았던 기타리스트 김태춘과 함께 서는 소규모 공연이기 때문에. 팬들을 실제 눈 바로 앞에 두고 기타와 피아노의 어쿠스틱 사운드로 소공연의 묘미를 살릴 계획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라이너스의 담요’가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영감을 얻은 영화의 장면들을 관객들과 함께 보며 앨범 제작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소규모의 카페에서 관객들과 함께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더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라이너스의 담요’가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영감을 얻은 영화의 장면들을 관객들과 함께 보며 앨범 제작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소규모의 카페에서 관객들과 함께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더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