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 해가 시작되고,
긴 기다림 끝에 세상에 나온 우리의 음악은
따뜻한 햇살이 온몸을 감싸는 푸른 봄이 지나도록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뜨겁고 강렬했지만, 한여름 밤의 꿈처럼 지나가 버린…
유난히 짧게 느껴진 그 계절
여느 때보다 분주하고 특별했던 그리고 달콤했던
그런 여름날이었습니다.
시원하고 투명한 하늘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가을,
새로운 인생이 시작 된 참 행복한 계절이었습니다.
그리고… 겨울
유난히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던 2014년의 기억으로
우리는 그렇게 또 겨울을 나려 합니다.
또 하나의 행복한 이유인
여러분과 함께 말이죠.
함께 보내게 될 우리의 겨울 밤은
봄보다 따스하고,
여름보다 찬란하며
가을보다 맑을 것입니다.
2014년 12월, 우리 가슴에 오랫동안 자리잡을 따뜻한 겨울나기가 시작됩니다.
긴 기다림 끝에 세상에 나온 우리의 음악은
따뜻한 햇살이 온몸을 감싸는 푸른 봄이 지나도록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뜨겁고 강렬했지만, 한여름 밤의 꿈처럼 지나가 버린…
유난히 짧게 느껴진 그 계절
여느 때보다 분주하고 특별했던 그리고 달콤했던
그런 여름날이었습니다.
시원하고 투명한 하늘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가을,
새로운 인생이 시작 된 참 행복한 계절이었습니다.
그리고… 겨울
유난히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던 2014년의 기억으로
우리는 그렇게 또 겨울을 나려 합니다.
또 하나의 행복한 이유인
여러분과 함께 말이죠.
함께 보내게 될 우리의 겨울 밤은
봄보다 따스하고,
여름보다 찬란하며
가을보다 맑을 것입니다.
2014년 12월, 우리 가슴에 오랫동안 자리잡을 따뜻한 겨울나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