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29년을 지켜오는 그들이 있기에 오늘도 대한민국 록의 역사는 계속된다!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사랑할수록＇, ＇Never Ending Story＇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남기며 29년을 한결같이 음악으로 대중들과 소통해온 부활.

새로운 부활의 10대 보컬 김동명의 영입과
14집 첫번째 싱글［사랑하고 있다］ 발표 후 팬들과 만나는 첫번째 콘서트
그 첫번째 콘서트를 전액 기부함으로써 그 의미를 새롭게 되새깁니다.

본 공연의 부활의 출연료 및 공연 수익금 전액은
한국천주교 살레시오회에서 운영하는 돈보스코의집 (아동 양육 시설) 의
신축 건립에 기부 됩니다.


올가을 부활이 던지는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29년이란 긴 세월 우리들의 가슴속에 진한 감동으로 자리한
주옥같은 곡들을 만날 수 있는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