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혼자라고 느낄 때 마음이 흔들릴 때
잠시 흐린 날에도 길을 잃은 날에도
내가 너의 옆에서 함께 울어줄게
내가 곁에 있을게
세상은 선물처럼 또 다른 내일 기다리게 하잖아
신승훈과 그의 음악 인생 24년을 한결같이 지켜준 오랜 팬들의
훈훈한 만남을 위해 준비된 훈훈한 시간.
우리들의 또 다른 내일이 될 11월 23일, ‘시간 내 주실 거죠?’
잠시 흐린 날에도 길을 잃은 날에도
내가 너의 옆에서 함께 울어줄게
내가 곁에 있을게
세상은 선물처럼 또 다른 내일 기다리게 하잖아
신승훈과 그의 음악 인생 24년을 한결같이 지켜준 오랜 팬들의
훈훈한 만남을 위해 준비된 훈훈한 시간.
우리들의 또 다른 내일이 될 11월 23일, ‘시간 내 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