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동시대 최고의 연주력과 팝적인 감각을 겸비한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이기에 가능한 특별한 브랜드 공연 'PRISM'
3집 [SPACEenSUM] 발표 이후,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를 입증했던 TV 프로그램 출연(불후의 명곡, 밴드의 시대 외), 연이은 매진을 기록한 단독 콘서트와 5개 도시 전국투어, 대형 브랜드 공연 SUMMER MADNESS 런칭, 셀 수 없이 많은 페스티벌 초청까지, 데이브레이크가 걸어온 행보 하나하나는 국내 밴드 씬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성취였습니다.
그들의 모든 것을 집약한 'SUMMER MADNESS'에 이어 두 번째 브랜드 공연으로 지난해 처음 런칭한 데이브레이크 'PRISM'은 누구도 선보인 바 없었던 혁신적인 기획이자 단독 콘서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 공연입니다. PRISM이 갖고 있는 차별성이자 특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밴드 멤버들이 직접 기획부터 게스트 섭외까지 모든 것을 진행한다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남다른 연주력과 음악적 흡수력을 바탕으로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협연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프리즘(빛을 분산이나 굴절시키는 광학 장비)이라는 단어를 타이틀로 정한 것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멤버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들과 음악들을 데이브레이크라는 장치를 통해 새로이 선보이는 것은 물론, 그들 역시 평소와 차별화된 편곡 및 연주로 독특한 시도들을 담는 쇼가 바로 'PRISM'입니다.
지난해 스탠딩 형식으로 진행된 'PRISM'의 첫 공연에서는 게스트로 함께한 몽니, 소란,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등 세 팀의 밴드와 화려하고 댄서블한 데이브레이크의 매력들을 세 시간 이상 오롯이 담았다면, 올해에는 아트홀이라는 고급스러운 장소에 맞춰 음악적인 디테일과 감성적인 터치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페스티벌과 행사 무대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곡들과 더불어 최고 연주력과 밴드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공연 내용을 준비하며, 거기에 겨울 시즌 발매될 신곡까지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고심 끝에 섭외한 게스트 아티스트들의 면면도 남다릅니다. GMF2014를 통해 3년 만에 화려한 컴백을 알린 절친 '노리플라이', 여러 공연을 통해 데이브레이크의 노래를 즐겨 불렀던 '제이레빗', 북유럽의 감성을 머금은 싱어송라이터 '박준하'가 함께 시너지를 만들며, 그들에게 음악적 큰 영향을 끼친 대선배 아티스트 '장기호'와의 특별한 협연은 이번 PRISM의 백미가 될 전망입니다.
공연 전 로비에서 펼쳐질 '오늘의 라디오'의 버스킹 공연이라는 보너스까지 1분 1초도 결코 눈과 귀를 뗄 수 없을 데이브레이크 'PRISM'은 멤버 개개인의 팔색조 매력과 음악적 가치의 감동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데이브레이크(DAYBREAK)이기에 가능한 특별한 브랜드 공연 'PRISM'
3집 [SPACEenSUM] 발표 이후,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를 입증했던 TV 프로그램 출연(불후의 명곡, 밴드의 시대 외), 연이은 매진을 기록한 단독 콘서트와 5개 도시 전국투어, 대형 브랜드 공연 SUMMER MADNESS 런칭, 셀 수 없이 많은 페스티벌 초청까지, 데이브레이크가 걸어온 행보 하나하나는 국내 밴드 씬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성취였습니다.
그들의 모든 것을 집약한 'SUMMER MADNESS'에 이어 두 번째 브랜드 공연으로 지난해 처음 런칭한 데이브레이크 'PRISM'은 누구도 선보인 바 없었던 혁신적인 기획이자 단독 콘서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 공연입니다. PRISM이 갖고 있는 차별성이자 특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밴드 멤버들이 직접 기획부터 게스트 섭외까지 모든 것을 진행한다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남다른 연주력과 음악적 흡수력을 바탕으로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협연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프리즘(빛을 분산이나 굴절시키는 광학 장비)이라는 단어를 타이틀로 정한 것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멤버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들과 음악들을 데이브레이크라는 장치를 통해 새로이 선보이는 것은 물론, 그들 역시 평소와 차별화된 편곡 및 연주로 독특한 시도들을 담는 쇼가 바로 'PRISM'입니다.
지난해 스탠딩 형식으로 진행된 'PRISM'의 첫 공연에서는 게스트로 함께한 몽니, 소란,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등 세 팀의 밴드와 화려하고 댄서블한 데이브레이크의 매력들을 세 시간 이상 오롯이 담았다면, 올해에는 아트홀이라는 고급스러운 장소에 맞춰 음악적인 디테일과 감성적인 터치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페스티벌과 행사 무대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곡들과 더불어 최고 연주력과 밴드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공연 내용을 준비하며, 거기에 겨울 시즌 발매될 신곡까지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고심 끝에 섭외한 게스트 아티스트들의 면면도 남다릅니다. GMF2014를 통해 3년 만에 화려한 컴백을 알린 절친 '노리플라이', 여러 공연을 통해 데이브레이크의 노래를 즐겨 불렀던 '제이레빗', 북유럽의 감성을 머금은 싱어송라이터 '박준하'가 함께 시너지를 만들며, 그들에게 음악적 큰 영향을 끼친 대선배 아티스트 '장기호'와의 특별한 협연은 이번 PRISM의 백미가 될 전망입니다.
공연 전 로비에서 펼쳐질 '오늘의 라디오'의 버스킹 공연이라는 보너스까지 1분 1초도 결코 눈과 귀를 뗄 수 없을 데이브레이크 'PRISM'은 멤버 개개인의 팔색조 매력과 음악적 가치의 감동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