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10주년을 맞은 페퍼톤스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지난날들을 되돌아보는 콘서트
‘PEPPER10NES, OUR SONGS’를 엽니다.
데뷔작 ep 로 부터 10년,
최근의 까지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해 온
그들의 음악을 총망라하는 공연입니다.
멤버들이 심혈을 기울인 '페퍼톤스의 그레이트 힛츠와도 같은'
엄선된 셋리스트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근래의 페퍼톤스 라이브에서 잘 연주되지 않았지만,
아직도 그들의 대표곡으로 기억되는 반가운 노래들을
다시 공연장에서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셈이고,
더불어 최근 음반의 수록곡 중 초연하는 곡들도 있을 풍성한 콘서트가 될 전망입니다.
페퍼톤스의 경사스러운 날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앨범에 참여했던 많은 동료 뮤지션들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deb, 연희, 김현민, 연진, 이선 등
페퍼톤스의 음반에 참여했던 반가운 이들이 흔쾌히 참여의 뜻을 밝혀 주어,
마치 동창회처럼 오랜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인 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번 공연은 페퍼톤스의 공연 중
최초로 현악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되는데요,
페퍼톤스 음악의 큰 특징 중 하나였던 현란한 스트링 선율을
처음으로 무대에서 온전히 듣고 보게 될 기념 공연인 셈입니다.
음반, 음원, 공연들로 부지런한 행보를 이어나가며
마치 앞만 보고 숨 가쁘게 달리는 듯했던 페퍼톤스가 마련한 작은 쉼터,
그들이 10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잠시 머물렀다 가시면 어떨까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판매.
크리스마스에 샘솟는 원인 모를 로맨틱까지 결합된
다시는 세상에 없을 공연 ‘PEPPER10NES, OUR SONGS’에 초대합니다.
지난날들을 되돌아보는 콘서트
‘PEPPER10NES, OUR SONGS’를 엽니다.
데뷔작 ep 로 부터 10년,
최근의 까지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해 온
그들의 음악을 총망라하는 공연입니다.
멤버들이 심혈을 기울인 '페퍼톤스의 그레이트 힛츠와도 같은'
엄선된 셋리스트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근래의 페퍼톤스 라이브에서 잘 연주되지 않았지만,
아직도 그들의 대표곡으로 기억되는 반가운 노래들을
다시 공연장에서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셈이고,
더불어 최근 음반의 수록곡 중 초연하는 곡들도 있을 풍성한 콘서트가 될 전망입니다.
페퍼톤스의 경사스러운 날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앨범에 참여했던 많은 동료 뮤지션들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deb, 연희, 김현민, 연진, 이선 등
페퍼톤스의 음반에 참여했던 반가운 이들이 흔쾌히 참여의 뜻을 밝혀 주어,
마치 동창회처럼 오랜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인 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번 공연은 페퍼톤스의 공연 중
최초로 현악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되는데요,
페퍼톤스 음악의 큰 특징 중 하나였던 현란한 스트링 선율을
처음으로 무대에서 온전히 듣고 보게 될 기념 공연인 셈입니다.
음반, 음원, 공연들로 부지런한 행보를 이어나가며
마치 앞만 보고 숨 가쁘게 달리는 듯했던 페퍼톤스가 마련한 작은 쉼터,
그들이 10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잠시 머물렀다 가시면 어떨까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판매.
크리스마스에 샘솟는 원인 모를 로맨틱까지 결합된
다시는 세상에 없을 공연 ‘PEPPER10NES, OUR SONGS’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