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30주년을 맞아 펼쳐치는 보다 특별한 연말 디너쇼!

대한민국 가요계의 여왕, 팔색조의 매력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주현미가 30주년을 맞이하는 2014년 12월, 그녀의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더욱 특별한 디너쇼를 선보입니다.
세종문화회관을 시작으로 30주년 기념특별공연 “THE 주현미 SHOW”를 통해 전국의 관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그녀는 이번 디너쇼에서 그녀만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명품 디너쇼의 명성을 이어갑니다.
〈비 내리는 영동교〉로 처음 데뷔한 80년대에서 90년대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변화해 온 그녀의 화려한 30년 음악인생을 여과없이 선보이는 무대이자, 우리들의 가슴 속에 새겨진 아련한 추억들을 다시금 꺼내어 볼 수 있는 소중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 드릴 것입니다.


대한민국 가요계의 여왕, 주현미

무대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노래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한결같이 관객들앞에서 노래하고 싶다는 그녀……
매력적인 눈웃음과 보조개, 그리고 그녀의 섹시한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하는 빼어난 가창력까지 소유한 그녀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트로트의 여왕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비 내리는 영동교〉, 〈울면서 후회하네〉,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등 이름만 들어도 우리의 가슴 속에 깊은 울림을 남겨주는 그녀의 명곡들은 당찬 호소력을 발산하는 고음의 매력 속에 우리를 빠져들게 한다.
트로트의 르네상스를 주도하며 다채로운 무대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갈채와 환호를 받아 온
여왕 주현미의 디너쇼에는 매번 그랬듯 여느 디너쇼와는 남다른 품격이 담겨있다.


최고의 관객들을 위한 고품격의 상징, 63컨벤션

이번 디너쇼는 30주년을 맞이하는 주현미가 선보이는 특별디너쇼답게 다채롭고 화려한 무대 연출과 최고급 만찬의 향연이 선보여질 예정입니다.
63컨벤션센터의 세련된 품격은 그녀의 화려하면서도 절제미 있는 음악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줄 것이며, 고품격 문화 공간에서 경험하는 최고급 만찬은 12월 밤의 우아함을 한껏 고조시킬 것입니다.
63컨벤션센터 최고의 쉐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특선 디너코스와 함께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가 선사하는 감동의 선율!
2014년 연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잊지 못할 선물이 될 ‘주현미 30주년기념 특별 디너쇼’는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와 함께 모든 분들에게 가장 화려한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