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해마다 최고의 무대만을 선사하는 수지오페라단이 오는 11월 28일(7PM), 29일(6PM) 양 일간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4 THREE TENORS SUPER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전설의 빅3 테너 파바로띠, 도밍고, 카레라스의 뒤를 잇는 이 시대 위대한 테너들로 평가 받고 있는 최고의 쓰리 테너, ‘마르첼로 죠르다니(Marcello Giordani)’, ‘파비오 싸르토리(Fabio Sartori)’, ‘쥬세뻬 필리아노띠(Giuseppe Filianoti)’가 함께하며 깊어가는 송년의 겨울 밤을 따뜻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현존하는 최고의 영국 지휘자 중 한명인 줄리안 레이놀즈(Julian Reynolds)가 (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직접 지휘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지상 최고의 공연을 선사한다.
뉴욕 Metropolitan Opera 극장의 살아있는 전설
마르첼로 죠르다니!
밀라노 La Scala 극장의 주역 파비오 싸르토리와
쥬세뻬 필리아노띠 등
지상 최고의 테너들이 펼치는 최고의 콘서트!
수지오페라단 창단 5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이번 무대에서는 세계 최고의 테너이자 Metropolitan이 인정하는 마르첼로 죠르다니, 베로나 원형 야외극장을 가득 채울 정도의 엄청난 성량을 지닌 라 스칼라 극장의 히어로 파비오 싸르토리, 예술적 기교와 서정성으로 라 스칼라와 Metropolitan을 사로잡은 쥬세뻬 필리아노띠 등 세계적인 쓰리 테너들의 열정과 기량이 펼쳐지는 특별한 콘서트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대규모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상 최고의 지휘자와
세계 3대 쓰리테너들의 우아한 하모니!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칸쪼네, 한국 팬들을 위한 한국 가곡까지!
이번 내한 공연은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와 친숙한 칸쪼네 등이 적절히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추었다. 흥행만을 위해 짜여진 가벼운 프로그램이 아닌 마치 테너로서 자신들의 역량을 최대한 보여주겠다는 의욕도 드러난다.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수지오페라단이 엄선하여 선별한 3테너들인 마르첼로 죠르다니, 파비오 싸르토리, 그리고 쥬세뻬 필리아노띠는 현재 미국과 유럽의 관객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테너들이다. 이들은 오페라의 모든 장르를 소화하며 전세계의 유명한 극장들을 모두 섭렵하는 등 한 시즌에 수십 편에 이르는 오페라에 출연하고 있으며, 오페라를 사랑하는 한국 팬들에게 라이브로 들려줄 그들의 음악적 기량, 예술적 기교는 단연코 올해 최고의 공연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이번 무대는 전설의 빅3 테너 파바로띠, 도밍고, 카레라스의 뒤를 잇는 이 시대 위대한 테너들로 평가 받고 있는 최고의 쓰리 테너, ‘마르첼로 죠르다니(Marcello Giordani)’, ‘파비오 싸르토리(Fabio Sartori)’, ‘쥬세뻬 필리아노띠(Giuseppe Filianoti)’가 함께하며 깊어가는 송년의 겨울 밤을 따뜻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현존하는 최고의 영국 지휘자 중 한명인 줄리안 레이놀즈(Julian Reynolds)가 (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직접 지휘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지상 최고의 공연을 선사한다.
뉴욕 Metropolitan Opera 극장의 살아있는 전설
마르첼로 죠르다니!
밀라노 La Scala 극장의 주역 파비오 싸르토리와
쥬세뻬 필리아노띠 등
지상 최고의 테너들이 펼치는 최고의 콘서트!
수지오페라단 창단 5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이번 무대에서는 세계 최고의 테너이자 Metropolitan이 인정하는 마르첼로 죠르다니, 베로나 원형 야외극장을 가득 채울 정도의 엄청난 성량을 지닌 라 스칼라 극장의 히어로 파비오 싸르토리, 예술적 기교와 서정성으로 라 스칼라와 Metropolitan을 사로잡은 쥬세뻬 필리아노띠 등 세계적인 쓰리 테너들의 열정과 기량이 펼쳐지는 특별한 콘서트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대규모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상 최고의 지휘자와
세계 3대 쓰리테너들의 우아한 하모니!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칸쪼네, 한국 팬들을 위한 한국 가곡까지!
이번 내한 공연은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와 친숙한 칸쪼네 등이 적절히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추었다. 흥행만을 위해 짜여진 가벼운 프로그램이 아닌 마치 테너로서 자신들의 역량을 최대한 보여주겠다는 의욕도 드러난다.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수지오페라단이 엄선하여 선별한 3테너들인 마르첼로 죠르다니, 파비오 싸르토리, 그리고 쥬세뻬 필리아노띠는 현재 미국과 유럽의 관객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테너들이다. 이들은 오페라의 모든 장르를 소화하며 전세계의 유명한 극장들을 모두 섭렵하는 등 한 시즌에 수십 편에 이르는 오페라에 출연하고 있으며, 오페라를 사랑하는 한국 팬들에게 라이브로 들려줄 그들의 음악적 기량, 예술적 기교는 단연코 올해 최고의 공연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