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므가 팜므를 만났을 때＇

8eight의 이현, 2AM의 이창민.
옴므로 뭉친 두 남자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랑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남녀가 만나 느끼는 수많은 감정들.

이별을 예감한 슬픔,
눈물 흘리는 이별,
가슴 떨리는 설렘,
새롭게 찾아온 사랑.

우리가 과거에 느꼈던
혹은 지금 느끼는
아니면 앞으로 느낄

그 소중한 사랑에 대한 이갸기들을 옴므의 목소리로 들려드릴까 합니다.

때로는 섹시하게, 그리고 때로는 위트있게 매력적인 두 남자와 함께 하는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추운겨울, 마음을 녹여줄 달콤한 목소리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