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또 하나의 가족- 소심

올해도 어김없이 한 해의 마지막 주말을
여러분들과 보낼 수 있게 되었군요!

이번 공연은 따뜻한 느낌으로 준비했어요.

소빠만의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
언제나 그랬듯 관객 여러분과 소통 할 수 있는 시간
훈훈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시간

이 공연이 끝나갈 때 즈음엔
소심한 오빠들이 진짜 가족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