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콘서트 “자세한 내막”에 이어 약 1년 만에
혼자가 아닌 둘로 돌아온!
폴라로이드 피아노의 세 번째 콘서트_冬話(동화)

항상 감성 가득한 음악으로 우리들의 감정의 허기를 충족시켜줬던 임영조와
훈훈한 목소리, 절제 된 듯 공격적인 감정표현 백현우가 만나 새롭게 출발 했다.
늘 획기적이며, 재기 발랄한 공연으로 다음 공연을 기대하게 만드는 두 남자의 겨울 이야기!

오랜 시간 기다려 준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선물 같은 공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추운 겨울, 가장 핫 한 두 남자 폴라로이드 피아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