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지난 3월, 유쾌하고 따뜻했던 단독공연 집들이(House Warming Party)에 이어
이번에는 차가운 체리가 관객들과 조금 더 가까이서 함께 할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차가운 체리의 <우끼보라>는 라디오가 가진 소통의 재미와 따뜻한 감동을 공연에 옮겨놓았습니다.
직접 오셔서 보고 들어주세요.

차가운 체리의 고품격 라디오 공연
우리끼리만 보이는 라디오 <우끼보라>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