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클래식의 감동과 함께하는
2014년 제야除夜의 특별한 순간
다사다난했던 2014년의 기억들을 되돌아 보며 밝아오는 희망찬 새해를 소중한 이들과 함께 나누게 될 제야에 예술의전당이 특별한 음악회를 선보입니다.
정통 클래식의 아름다움으로 관객들의 진한 감동을 이끌어낼 이번 <2014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지휘자 이병욱이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소프라노 캐슬린 김, 바리톤 임경택,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세계무대에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클래식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음악회에 이어 2015 을미년 첫 하늘을 여는 카운트다운이 진행됩니다.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고, 새로운 꿈과 희망이 담긴 소망풍선들이 제야의 하늘에 가득 퍼지면, 1년에 단 하루 찾아오는 예술의전당의 특별한 제야의 순간이 펼쳐집니다.
2014년 제야除夜의 특별한 순간
다사다난했던 2014년의 기억들을 되돌아 보며 밝아오는 희망찬 새해를 소중한 이들과 함께 나누게 될 제야에 예술의전당이 특별한 음악회를 선보입니다.
정통 클래식의 아름다움으로 관객들의 진한 감동을 이끌어낼 이번 <2014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지휘자 이병욱이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소프라노 캐슬린 김, 바리톤 임경택,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세계무대에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클래식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음악회에 이어 2015 을미년 첫 하늘을 여는 카운트다운이 진행됩니다.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고, 새로운 꿈과 희망이 담긴 소망풍선들이 제야의 하늘에 가득 퍼지면, 1년에 단 하루 찾아오는 예술의전당의 특별한 제야의 순간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