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에게 새봄 세계최초 소리극 오페라 공연을 선물 하세요 !
한국 관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베르디 최후의 걸작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
“축배의 노래”, “아 바로 그 사람인가 ” “프로벤자 내 고향으로” 등 주옥 같은 오페라
등으로 정상급 오페라가수의 열연과 전문 성우들의 네레이션으로 오페라의 묘미를 한층 더 살려서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세계최초 소리극 오페라로 제작 어린이 가족들에게는
새봄 새 희망과 새꿈을 선사해 드립니다.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는 이탈리아어로 ＇길을 잃은 여인’이라는 뜻으로 1848년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뒤마 2세)가 쓴 소설 ＇춘희＇(동백 아가씨)가 원작입니다.
춘희 연극을 본 주세페 베르디가 오페라로개작을결심하게되면서＇라 트라비아타＇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라 트라비아타＇는 시골 청년 알프레도와 프랑스 파리의 고급 창녀 비올레타의 사랑이야기로, 파리의 사교계에서 만난 두 주인공이 서로의 깊은 사랑을 확인하지만 결국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비극적인 종말을 고하고 만다는 이야기입니다.
베르디의 오페라중전세계에서가장많은사랑을받고있는＇라 트라비아타＇는 관객에게 젊음과 아름다움의 덧없음, 신분의 차별과 죽음에 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하게 해 준다는 것이 더욱 큰 매력입니다. 특히 춘희는 한국 최초의 오페라 공연작품으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