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각자의 음악적 행보로 바쁘게 움직였던 두 멤버 <박승화>, <이세준>이
서른여섯번째사랑담기를 통해 1년 만에 여러분께 <유리상자>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우리들의 2014년, 우리가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랑, 돈, 명예, 의리, 성공, 우정, 신념, 평화…

PRESENT ［|preznt］
1. 현재, 지금
2. 선물

그 모든 것도 결국 <오늘>이라는 <선물>이 없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행복했던 어제처럼 더 없이 좋은 오늘이 되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오늘을 유리상자와 함께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