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줄리어스 시저는 죽은 후에 로마의 신으로 추앙 받아 현재도 하나의 신으로서 존재하고
그의 이름이었던 caesar는 최고 권력자의 칭호로도 사용된다.
독재가 아름답게 꾸며진 이 이야기는 현재에도 이어지고 있다.
독재자의 동상을 세우는데 국민의 혈세가 사용되고
독재자의 동상 앞에 기도한다.
광대들은 외친다. 자유! 평화! 전쟁!
누구를 위하여 피를 흘려야 합니까?
누구를 위한 전쟁입니까?
무엇을 위한 평화 입니까?
그들이 얻고 싶은 건 권력 아닙니까?


개요

intro 올림픽

1부 시저가 돌아왔다.
1-1 돌아온 시저
1-2 음모
1-3 시저에게 가장 불안한 것.
1-4 브루터스 타당한 이유를 찾는다.

2부 독재의 끝
2-1 데시우스의 임무
2-2 협심
2-3 국정 회의
2-4 시저의 죽음

3부 그리고 독재의 반복

3-1 권력의 이동
3-2 안토니의 속마음
3-3 티비 연설 (소음의 향연)
3-4 당신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거요?

4부 권력을 가지려면
4-1 전쟁
4-2 모든 것을 잃은 자의 눈물

ending 올림픽 , 끝말잇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