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나무자전거의 색다른 Recipe를 함께 즐겨 보아요! 나무자전거의 열 번째 단독 Concert ‘생.각.대.로’
2008년 9월 15곡이 수록된 정규 2집을 발표하고 “내가 사랑해”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나무자전거의 2집 발매기념 콘서트가 열린다. “통기타는 한물갔다”라는 사람들의 인식을 불식시키며 “세발자전거”, “자전거 탄 풍경”으로 이어져 온 “나무자전거”의 활약은 획일화된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으며 대중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바람직한 변화의 한 방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2대의 통기타와 2명의 목소리가 자연스러운 조화 속에 어우러지 는 그들만의 개성을 더욱 완벽하게 추구함과 동시에 3인조 밴드와 함께하는 등 더욱 더 다양하고 발전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특히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공연내용을 결정하는 국내 첫 “주문 형 콘서트”로 진행될 이번 콘서트를 위해 “나무자전거”는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여 관객과의 눈높이를 맞추려 한다. 김형섭, 강인봉 두 명의 주방장이 때로는 함께, 때로는 독자적인 Recipe를 개발하여 다른 콘서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그들만의 “맛”을 선사하고자 한다. 관객들은 입장할 때에 제공되는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며 가장 많은 관객이 선택한 메뉴로 그날의 콘서트를 제공하는, 그야말로 관객을 최우선 하는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무자전거”가 애쓰고 노력한다는 점이다. 같은 노래를 들려주면서도 다르게 들을 수 있도록, 더 신이 나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음을 쓴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무자전거의 열 번째 콘서트 ‘나이테+10 “생각대로”는 좀 많이 새롭고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모양이다. “노래로 하고픈 이야기”, “생일 축하” 등 연륜을 더해 가는 나이테의 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뼈와 살을 더하여 정체되지 않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2008년 9월 15곡이 수록된 정규 2집을 발표하고 “내가 사랑해”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나무자전거의 2집 발매기념 콘서트가 열린다. “통기타는 한물갔다”라는 사람들의 인식을 불식시키며 “세발자전거”, “자전거 탄 풍경”으로 이어져 온 “나무자전거”의 활약은 획일화된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으며 대중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바람직한 변화의 한 방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2대의 통기타와 2명의 목소리가 자연스러운 조화 속에 어우러지 는 그들만의 개성을 더욱 완벽하게 추구함과 동시에 3인조 밴드와 함께하는 등 더욱 더 다양하고 발전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특히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공연내용을 결정하는 국내 첫 “주문 형 콘서트”로 진행될 이번 콘서트를 위해 “나무자전거”는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여 관객과의 눈높이를 맞추려 한다. 김형섭, 강인봉 두 명의 주방장이 때로는 함께, 때로는 독자적인 Recipe를 개발하여 다른 콘서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그들만의 “맛”을 선사하고자 한다. 관객들은 입장할 때에 제공되는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며 가장 많은 관객이 선택한 메뉴로 그날의 콘서트를 제공하는, 그야말로 관객을 최우선 하는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무자전거”가 애쓰고 노력한다는 점이다. 같은 노래를 들려주면서도 다르게 들을 수 있도록, 더 신이 나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음을 쓴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무자전거의 열 번째 콘서트 ‘나이테+10 “생각대로”는 좀 많이 새롭고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모양이다. “노래로 하고픈 이야기”, “생일 축하” 등 연륜을 더해 가는 나이테의 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뼈와 살을 더하여 정체되지 않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