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4년의 대미를 장식할 필하모니안즈 서울의 명품 콘서트!
2013 송년음악회 전석매진의 감동을 다시한번!
매년정기적인 연주회를 갖고 기획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바쁘게 달려온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는 2014년 12월 3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필하모니안즈 서울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2014년 한해를 마감하며 되돌아 보고 다가올 2015년을 기다리며 전통 클래식의 향연으로 명품 클래식의 무대가 될 것이다.
이날 공연은 인기리 방영된 클래식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음악감독으로 완성도 높은 드라마음악을 선보이며 지휘자 이종진과 세계적인 미야자와아티스트인 플루티스트 겸 음악감독 박태환, 감미로운 보이스와 명쾌한 해설로 정평이 나있는 음악평론가이자 해설가 조용상 교수, 열정과 섬세함을 고루 갖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예술감독 김이슬 등이 출연하여 향연을 준비 중이다. 서정적이면서도 화려하며 아름다운 선율의 바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느끼는 한편 대중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비발디의 바이올린트리오 협주곡과 사계 중 ‘겨울’을 통해 현악기 특유의 고풍스러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송년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할 곡으로는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통해 겨울의 우아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관객과 다양하고 수준 높은 레파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3년도 창단되어 예술의 전당 및 중요 콘서트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내실과 실력을 모두 갖춘 오케스트라이다. 매년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을 통해,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조화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으며 최근 KBS 2TV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이종진 예술감독을 상임지휘자로 영입하며 드라마 속 실제오케스트라를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탄탄한 연주 실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한국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참신한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해설 음악회, 가족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소외계층의 문화혜택 제공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우선적 목표로 하는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는 열정과 겸손의 철학을 바탕으로 꾸밈없고 진정성 있는 음악을 지향할 것이다. 또한 준비된 연주력과 팀워크 그리고 열정으로 에너지 넘치는 음악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음악적인 역량을 발휘하며, 상상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며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 낼 것이다.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클래식 음악으로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14년의 마지막을 따듯하게 밝히길 바란다.
2013 송년음악회 전석매진의 감동을 다시한번!
매년정기적인 연주회를 갖고 기획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바쁘게 달려온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는 2014년 12월 3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필하모니안즈 서울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2014년 한해를 마감하며 되돌아 보고 다가올 2015년을 기다리며 전통 클래식의 향연으로 명품 클래식의 무대가 될 것이다.
이날 공연은 인기리 방영된 클래식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음악감독으로 완성도 높은 드라마음악을 선보이며 지휘자 이종진과 세계적인 미야자와아티스트인 플루티스트 겸 음악감독 박태환, 감미로운 보이스와 명쾌한 해설로 정평이 나있는 음악평론가이자 해설가 조용상 교수, 열정과 섬세함을 고루 갖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예술감독 김이슬 등이 출연하여 향연을 준비 중이다. 서정적이면서도 화려하며 아름다운 선율의 바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느끼는 한편 대중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비발디의 바이올린트리오 협주곡과 사계 중 ‘겨울’을 통해 현악기 특유의 고풍스러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송년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할 곡으로는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통해 겨울의 우아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관객과 다양하고 수준 높은 레파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3년도 창단되어 예술의 전당 및 중요 콘서트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내실과 실력을 모두 갖춘 오케스트라이다. 매년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을 통해,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조화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으며 최근 KBS 2TV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이종진 예술감독을 상임지휘자로 영입하며 드라마 속 실제오케스트라를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탄탄한 연주 실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한국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참신한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해설 음악회, 가족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소외계층의 문화혜택 제공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우선적 목표로 하는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는 열정과 겸손의 철학을 바탕으로 꾸밈없고 진정성 있는 음악을 지향할 것이다. 또한 준비된 연주력과 팀워크 그리고 열정으로 에너지 넘치는 음악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음악적인 역량을 발휘하며, 상상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며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 낼 것이다.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클래식 음악으로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14년의 마지막을 따듯하게 밝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