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6th 1.2.1.2 SambaDay Concert ［Forte］
12월 20일 홍대 무브홀, 19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라퍼커션의 겨울콘서트 ＂1.2.1.2 SambaDay＂는 지구 반대편의 음악인 삼바를 한국에 뿌리내리게 하기위해 달려온 지난 6년! 단단해진 라퍼커션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1.2.1.2 SambaDay Concerto, Forte>
＇Forte＇는 견고함, 단단함을 뜻하는 포르투갈어로 6년이라는 기간 동안 라퍼커션이 한 겹 한 겹 쌓아올린 음악적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12월 20일 홍대 무브홀, 19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라퍼커션의 겨울콘서트 ＂1.2.1.2 SambaDay＂는 지구 반대편의 음악인 삼바를 한국에 뿌리내리게 하기위해 달려온 지난 6년! 단단해진 라퍼커션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1.2.1.2 SambaDay Concerto, Forte>
＇Forte＇는 견고함, 단단함을 뜻하는 포르투갈어로 6년이라는 기간 동안 라퍼커션이 한 겹 한 겹 쌓아올린 음악적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줄거리
라퍼커션의 음악적 단단함을 뜻하는 ［Forte］
6년을 이어온 1.2.1.2 SambaDay 콘서트의 음악적 진화
심장의 박동과 닮아 있는 100여명의 퍼커셔니스트가 만들어내는 원초적인 삼바리듬과 풀밴드 세팅이 만들어내는 세련된 삼바음악은 보여지는 퍼포먼스 이상의 음악적인 성숙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에스피리뚜(Espirito)의 파고지(Pagode)와 풀밴드세션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빚어내는 완벽한 브라질리언사운드로 관객에게 음악적으로 성숙한 라퍼커션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공연이 될 것이다.
단순히 음악을 넘어선 퍼포먼스의 향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버라이어티 콘서트로의 진화
그간의 라퍼커션의 콘서트가 음악으로 귀를 즐겁게, 심장을 뜨겁게 만드는 공연이었다면 이번 6회를 맞이하는 라퍼커션의 겨울콘서트는 관객이 바라만보는 콘서트를 넘어 관객의 바로 옆에서 함께 뛰고 노는 버라이어티 콘서트로 변화를 꾀한다.
6년을 이어온 1.2.1.2 SambaDay 콘서트의 음악적 진화
심장의 박동과 닮아 있는 100여명의 퍼커셔니스트가 만들어내는 원초적인 삼바리듬과 풀밴드 세팅이 만들어내는 세련된 삼바음악은 보여지는 퍼포먼스 이상의 음악적인 성숙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에스피리뚜(Espirito)의 파고지(Pagode)와 풀밴드세션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빚어내는 완벽한 브라질리언사운드로 관객에게 음악적으로 성숙한 라퍼커션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공연이 될 것이다.
단순히 음악을 넘어선 퍼포먼스의 향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버라이어티 콘서트로의 진화
그간의 라퍼커션의 콘서트가 음악으로 귀를 즐겁게, 심장을 뜨겁게 만드는 공연이었다면 이번 6회를 맞이하는 라퍼커션의 겨울콘서트는 관객이 바라만보는 콘서트를 넘어 관객의 바로 옆에서 함께 뛰고 노는 버라이어티 콘서트로 변화를 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