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연인, 친구,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12월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있어 항상 설레이고 새해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러한 설레임을 음악 공연으로써 지인들과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공연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2014년 연말의 아주 특별한 음악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반도네오니스트 진선만의 특유의 재치있는 진행과 공연속 깨알 재미들이 숨어 있는 특별한 연말 크리스마스 공연이 될 예정이다.
다시 돌아온 반도네오니스트 진선의 음악선물!!
지난 여름, 엄청난 인파와 뜨거운 반응을 통해 성황리에 마쳤던 반도네오니스트 진선의 음악선물을 12월 연말에 다시 재현하고자 재구성하였다.
왕성한 활동으로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능숙하게 버무려 어렵지 않은 공연들로 관객들에게 다가가며 항상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경험으로 유연하게 공연을 진행해온 진선은 연말에 다시 관객들의 호응은 물론 편안한 무대로 관객들과 소통할 것이다.
크리스마스 특집 공연으로 꾸며지는 음악선물!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음악선물은 ＂Dreaming of Christmas＂라는 주제로 Let it snow, The First Noel, Green sleeves 등 새롭게 편곡된 캐롤과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스페셜 곡, 탱고, 자작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 풍성해진 그들만의 호흡!
오랜 시간 반도네오니스트 진선과 꾸준히 함께 해온 첼리스트 예슬, 피아니스트 민세정, 기타리스트 오상훈이 함께 하여 더욱 더 풍성해진 그들만의 호흡을 선보이며 공연 관계자들조차도 알 수 없는 그녀의 돌발 이벤트는 공연에 더욱 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12월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있어 항상 설레이고 새해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러한 설레임을 음악 공연으로써 지인들과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공연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2014년 연말의 아주 특별한 음악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반도네오니스트 진선만의 특유의 재치있는 진행과 공연속 깨알 재미들이 숨어 있는 특별한 연말 크리스마스 공연이 될 예정이다.
다시 돌아온 반도네오니스트 진선의 음악선물!!
지난 여름, 엄청난 인파와 뜨거운 반응을 통해 성황리에 마쳤던 반도네오니스트 진선의 음악선물을 12월 연말에 다시 재현하고자 재구성하였다.
왕성한 활동으로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능숙하게 버무려 어렵지 않은 공연들로 관객들에게 다가가며 항상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경험으로 유연하게 공연을 진행해온 진선은 연말에 다시 관객들의 호응은 물론 편안한 무대로 관객들과 소통할 것이다.
크리스마스 특집 공연으로 꾸며지는 음악선물!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음악선물은 ＂Dreaming of Christmas＂라는 주제로 Let it snow, The First Noel, Green sleeves 등 새롭게 편곡된 캐롤과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스페셜 곡, 탱고, 자작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 풍성해진 그들만의 호흡!
오랜 시간 반도네오니스트 진선과 꾸준히 함께 해온 첼리스트 예슬, 피아니스트 민세정, 기타리스트 오상훈이 함께 하여 더욱 더 풍성해진 그들만의 호흡을 선보이며 공연 관계자들조차도 알 수 없는 그녀의 돌발 이벤트는 공연에 더욱 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줄거리
Let It show
Greensleeves
Chim Chim Cheree
The First Noel
Oh holy night
꿈꾸는 눈사람
The Yellow Tree
La Puerta
＂Tukish March＂, K.331 터키행진곡
Fugata
Adios Nonino
Special Playlist 등.
Greensleeves
Chim Chim Cheree
The First Noel
Oh holy night
꿈꾸는 눈사람
The Yellow Tree
La Puerta
＂Tukish March＂, K.331 터키행진곡
Fugata
Adios Nonino
Special Playlist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