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성통만사는 2012년부터 홍대 인디밴드들과 Rock Out 콘서트 시리즈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2013년에는 뉴욕 투어도 다녀온 바 있다. Rock Out 콘서트는 북한의 인권문제를 알리고 관심을 촉구하는 여러 가지 활동들 중에서 젊은층과의 다양한 소통방법을 고민하던 중에 시작 되었으며 매번 콘서트 마다 150~200여명의 참가자들과 6~9개의 밴드들이 참여해 왔다.
인대밴드들의 음악은 주로 자유, 저항, 인간에 대해 주제를 삼고 있으며 북한인권 개선활동을 진행하는 성통만사의 정신과 잘 맞물려 있다. 또한 기존의 식상한 방식으로 북한인권 문제를 알리는 작업 보다는 젊은 층에게 친근한 방식으로 접근하려는 방식이다. 젊은이들에게 북한인권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키고 더 나아가 북한체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자 한다.
인대밴드들의 음악은 주로 자유, 저항, 인간에 대해 주제를 삼고 있으며 북한인권 개선활동을 진행하는 성통만사의 정신과 잘 맞물려 있다. 또한 기존의 식상한 방식으로 북한인권 문제를 알리는 작업 보다는 젊은 층에게 친근한 방식으로 접근하려는 방식이다. 젊은이들에게 북한인권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키고 더 나아가 북한체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자 한다.
줄거리
자유와 인권을 주제로 한 라이브 음악회, 탈북민 후원 콘서트